식비 장난 아닌 요즘, 나만의 일주일 '만원 반찬' 가성비 레시피 공유해요

물가가 너무 올라서 밖에서 밥 한 끼 사 먹기도 부담스러운 요즘입니다. 다들 집에서 식비 어떻게 아끼고 계시나요? 저는 냉장고 파먹기(냉파)를 하거나 두부, 콩나물, 달걀 같은 가성비 좋은 재료들로 일주일 버틸 반찬을 만들어 두고 먹는데요. 자취생이나 1인 가구분들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대용량 반찬 레시피나 식비 절약 꿀팁이 있다면 댓글로 서로 공유해 봐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고물가 시대에 밖에서 밥 한 끼 사먹기도 무서운 요즘,, 식비 부담을 느끼는 것이 지극이 정상적인 현실입니다. 이럴수록 영양사로서 추천드리는 가성비 최고의 식재료는 두부, 콩나물, 달걀 삼총사라 생각합니다. 단돈 만 원 한 장이면 이 세 가지 재료로 영양 균형을 꽉 채운 일주일 대용량 반찬을 완성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한 두부는 도톰하게 썰어서 구운 뒤, 매콤달콤한 양념장에 졸여서 두부조림으로 만들고,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가득한 콩나물은 살짝 데쳐서 참기름과 소금으로 고소하게 무친 콩나물무침을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완전식품인 달걀은 삶아서 간장 소스에 담가두는 마약계란장을 만들면 일주일 내내 든든한 밑반찬이 될 것입니다. 영양적으로 식물성 단백질(두부)과 동물성 단백질(달걀)을 함께 섭취를 하시면 필수 아미노산 상호 보완 효과로 영양 흡수율이 최대화 된답니다.

    게다가 콩나물 삶은 물을 버리지 않고 국물 요리의 베이스로 재활용을 하신다면 지갑도 지키고 쓰레기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겠습니다.

    저렴한 재료라도 조리법만 잘 활용해주신다면 건강, 가성비를 모두 챙길 수 있으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