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요즘 장바구니 물가를 보면 한숨부터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위기 속에 기회가 있듯이 식비를 줄이면서 건강하게 먹는 비법이 있습니다.
모양은 조금 투박해도 영양, 맛은 꼭같은 못난이 채소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어글리*스같은 앱이나 대형마트 상생 채소 코너를 이용하시면 일반 가격보다 30~40%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겠습니다. 그리고 단백질 보충의 1등 공신인 두부, 계란은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가성비 삼대장이라 항상 구비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비를 아끼는 다른 방식은 냉장고 파먹기랍니다. 남은 채소를 모두 다져넣은 볶음밥이나 참치캔과 마요네즈만으로 만드는 참치마요 덮밥은 1인당 재료비 2천원 이하로 우수한 한 끼니가 될 수 있습니다. 양배추는 한 통 사두면 쪄서 쌈으로 드시거나, 채 썰어 볶음 요리에 넣는 둥 활용도가 높아서 식단 관리에 필수적이기도 합니다.
저녁 오후 8시 이후 마감 세일 시간을 고려해보세요. 육류나 신선식품을 절반 가격에 득템 가능하겠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장 보기 리스트 작성입니다. 배고플 때 장을 보시게 되면 충동구매를 할 수 있어서 미리 식단을 짜고 필요한 것만 사오는 습관이 식비 절감의 8할이 되겠습니다.
고물가 시대는 맞지만, 이런 작은 아이디어들을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가계부에도 조금씩 여유가 생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