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는 왜 회사채보다 금리가 낮게 형성되나요?

국가가 발행하는 국채와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가 있는데, 국채 금리가 대체로 더 낮다고 들었어요. 왜 이런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는 국가에서 발행하는 채권입니다. 즉 국가에서 상환을 보증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망하지 않는다면 투자한 자금을 돌려받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려 하고 돈을 많이 몰리기에 이자를 조금만 줘도 투자금을 모을 수 있기에 금리가 낮습니다.

    그러나 회사채의 경우는 경우는 다릅니다. 기업의 경우는 항상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려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업은 높은 금리를 줘서라도 투자금을 유치하려 합니다.

    그래서 금리가 국채보다 회사채의 경우는 높게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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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회사채의 금리가 국채보다 높은 것은

    바로 위험도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회사채를 발행하는 회사가 망할 가능성이

    국채를 발행하는 국가가 부도날 가능성 보다 높기에

    금리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핵심은 신용위험(부도확률) 차이입니다. 국가는 세금 징수권과 화폐 발행 능력을 가지고 있어 사실상 부도날 가능성이 극히 낮은 무위험자산으로 취급되지만, 기업은 경영 악화, 파산으로 원리금을 못 갚을 위험이 상존합니다. 그래서 투자자는 회사채에 투자할 때 이 추가 위험을 감수하는 대가로 국채보다 높은 이자를 요구하고, 이 스프레드는 신용등급이 낮을 수록 더 커집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이라는것은 신용하에 발행되는 부채증권입니다. 이말은 국가의 신용등급이 회사보다 신용등급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는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국가는 가장 최후에 망하며 통화의 발권력도 국가가 갖고 있습니다. 즉 그렇기 때문에 국가가 훨씬 회사보다 안전하기 때문에 금리가 낮게 형성될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는 국가가 망하지 않는한 사실상 가장 안전한 자산입니다.

    즉 부도위험이 있는 회사채와는 극명하게 다른 신용도 차이를 보이죠.

    회사채의 금리가 높은 것은 부도 위험에 따른 리스크가 포함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가 회사채 보다 금리가 낮은 이유는 국가가 발행한 채권은 파산위험이 없는 최고 수준의 신용도를 갖고 있어서 투자자들이 원금 손실 우려가 적어 안전하게 돈을 떼일 염려가 없어서 금리가 낮은 것입니다. 반대로 회사채는 해당 기업이 부도가 날 확률이 국가보다 높기 때문에 투자자들을 유인하려면 국가보다 더 높은 금리를 줘야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