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강아지나 고양이의 털이 박힌 침구류를 세탁할 때 고무장갑을 활용해 털을 긁어내는 법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니 이불이나 패브릭 소파에 미세한 털이 촘촘히 박혀 일반 청소기나 돌돌이 테이프로는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세탁기에 그냥 넣으면 배수구 필터가 막히는 원인이 되는데, 고무장갑에 물을 살짝 묻혀 한 방향으로 쓱 문질러주면 마찰력으로 박힌 털이 뭉쳐서 쉽게 제거되는 원리와 효율적인 침구 관리법을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침구/패브릭에 박힌 반려동물 털 처리에 대한 답변을 작성한다.

    고무장갑에 물 살짝 묻혀서 한 방향으로 슥슥 문지르면 확실히 잘 뭉쳐요. 이건 저도 여러 번 해봐서 장담해요. 마른 장갑보다 살짝 젖은 게 마찰력이 더 좋더라고요.

    다만 그대로 세탁기 직행은 피하세요. 털까지 같이 들어가면 배수구 필터가 금방 막혀요. 먼저 장갑으로 최대한 걷어내고, 세탁 후엔 필터 한 번 확인하는 습관 들이면 됩니다.

  • 고무장갑에 물 살짝 묻혀서 이불을 한 방향으로 슥슥 밀어보세요 ㅋㅋ

    털들이 서로 모여서 "우리 이제 단체행동 하자"하듯 뭉쳐져요

    그 더어리먄 주워 버리면 끝! 마른 장갑보다 살짝 젖은 장갑이 털 잡는 능력이 꽤 좋아요

    그리고 바로 세탁기 직행은 잠깐만요 ㅋㅋ

    털까지 같이 넣으면 세탁기가 갑자기 반려동물 미용실이 돼요

    먼저 장갑으로 최대한 털을 걷어내고 세탁하세요

    세탁 후엔 필터도 확인하면 배수구 막힘 예방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