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날 하객이 우는 건 어떤 감정때문일까요??

저는 제 친구나 지인이 결혼하면 너무 축하하고 행복해보여서 눈물이 안나거든요

근데 주변 사람들 중에 우는 사람들이 있어서 궁금했어요

결혼을 하면 더이상 나랑 못 만날 것 같다는 느낌 때문에 우는 것일까요?

아니면 기쁜 마음과 같이 울컥하는 게 올라오는 걸까요??

3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객들이 가장 많이 울 때가 부모님께 인사드릴때인거 같아요! 그럴땐 그냥 본인 부모님이 생각나서 그런거 같구요!

    입장시 울때는 그냥 낯선 모습과 친구의 새로움을 완전응원하는 마음일거같아요

  • 저는 모르는 사람 결혼식 영상봐도 눈물이 나요..ㅎ

    정확히 왜그런건지는 잘 모르겟지만

    감동스럽고 새 출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거 같아요ㅋㅋㅋㅋ

  • 모든건 순간의 느낌이겠죠 그냥 그 순간에 부모님의 표정이라든지 신부의 모습 그란거를 보고서 본인이 가지는 상황과 대입시키면서 순간 울컥하게되더라구요

  • 만감이교차하기 때문 아닐까요? 부모님 친구 등등 힘들었던 시기 좋았던 시기 이런 마음들이 한순간 밀려오며 드는 벅참 같음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 부모님에 대한 사랑은 더없이 크고 깊기 때문에 그런 부모님 곁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마음에서 더더욱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 에프라서그래요 ㅋㅋ 많은 생각들이 스치겠지요 특히 부모님 생각이 진짜 많이날듯하네요 타인을 보면서 감동 감격스럽기도 하겠고 슬퍼서 우는거보단 감갹스러워서 우는듯해요 그 이짜나요 우리 영화보면서 해피앤딩우로 걀혼하고 마음 짠 한 영화보면 감정이 흐뭇하잖아요 현실에서보면 더 쨘하고 감정이 공유되지않을까요?? 그 감정을 잘모르시면 티 ㅋㅋ 잘못된건아니애요 그냥 비난할필요도 없는부분일듯 슬프게 엉엉 울면 개인적으로 무슨 사연이 있는게 아닐까요? 글고 식장에서 엉엉 울면 비매너 ㅋㅋ

  • 결혼식때 하개긔 우는경우는 못본것같은데 정말 가까운사이라면 울수도있겠죠

    결혼식때 우는 이유는 여러가지 감정이 들어서 그렇겠지만 빨써 어른이되어서 결혼한다는게 시원섭섭하지않을까합니다

  • 정이 많은 사람이여일 수도 있고요

    그동안 함께해온 역사가 있고요

    함께 쌓아온 추억이 많고요

    가장 가까운 사람이기도 하고요

    F여서 일 것 같아요~

  • 그 모습을 보면서 감정이입이 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거죠~ 너무 친했다면 자기도모르게 그상황과 내 모습을 동일시해서 그런상황이 생기는거같아요

  • 하객이 울때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결혼하는 당사자와의 친밀감이라던지 자기자신의 상황을 대입했을때의 기분이라던지 뭐하나 딱히 하나로만 꼬집어 말하긴 힘들다고 생각해요

  • 안녕하세요. 질문에 우시는 하객분 전 처음 들어봅니다. 부모님이 우시는 경우는 봤어도 하객이 울 정도까지는 아닐텐데…아마도 질문자님과 과거에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한 분이라서 그때 그 기억에 떠올랐다든지 했을거 같네요

  • 음,,결혼하는 분이 제가 평소에도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던 사람이면 눈물이 나는 것 같아요, 제작년에 이모가 결혼을 했는데 음.. 이모가 결혼을 하는 구나..하고 축하하는 감정과 함께 좋은 가정 꾸리겠구나 상상 하니까 대리감동(?)이 느껴진 것 같아요ㅜ,, 사실 겉친이면 눈물이 안나긴 하죠ㅎㅎ

  • 아무래도 부모님 부모님 중에서도 어머니의 그동안의 헌신 끝까지 내 편인 부모님의 그동안의 헌신이 주마등 처럼 흘러지나가 더욱 눈물이 나지 않았을까요 평생 내편 평생 나에게 바라는게 없으신 무조건 적인 사랑을 주신분들이니까요

  • 사람마다 달라요.

    가장 흔한 이유는 기쁜 마음에 감정이 북받쳐서이고, 추억이 떠오르거나 이제 예전처럼 자주 못 만날 것 같은 아쉬움이 함께 섞여 울기도 합니다.

    반대로 저처럼(?) 눈물은 안 나고 진심으로 축하만 하는 사람도 많아요.

  • 제가 울었을 때는 친구가 결혼을 한다는 것이 복잡미묘한 느낌이고 고등학생 때 그 추억이 떠올라서 그랬어요. 다시는 학교 앞에서 떡볶이 먹으면서 이야기 하면서 수다 떨고 오직 걱정은 입시만 있던 그 시절은 지나갔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울었어요

  • 결혼식에서 하객들이 우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아마도 감정이입을 하게 되닌 그러는 것 같습니다. 함께 살던 부모님의 곁을 떠나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것 자체가 호적에서도 완전히 분리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다른 상황보다 마음에서 떠나보낸다는 감정이 드는 것 같아요. 신부의 친구들은 그런 부분에 이입되어 부모님에 대한 아련하고 감사한 마음을 느끼게 되는 듯 합니다.

  • 저는 결혼식을 못 가봤지만 흠.. 약간 대답하기 오묘한 질문이긴 하네여 ㅋㅋㅋㅋ 전 엠비티아이가 F인데용.. 만약 결혼식을 간다고 하면 흠.. 내 친구가 결혼을 하고 지금 앞에서 서 있다… 글처럼 먼가 기뻐서 올라오는거 아닐까 저도 싶네요.. 축하해서, 친구가 결혼가서 자주 못 놀 생각에,친구랑 맛있는거 많이 못 먹고 자주 못 만날 것 같아서 흑 ㅠㅠㅠㅠ뭔가슬프네요 또 갑자기 적다보니

  • 기쁜마음과 결혼식장에서 분위기 특히

    부모님께 인사드리는 부분과 신랑이

    신부에게 하는노래등등 감동적인 요소가

    있어서 울컥하긴해요

  • 그 친구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감동하는 눈물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고해서 결혼 당사자를 축하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마다 감성은 확 차이가 나니까요^^;; 이상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당사자 분과의 추억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 오랜 기간 알았던 지인이면 기쁜 마음과 함께 울컥하는 감정이 올라와서 그런게 아닐까 싶긴 하네요 현장에서 많이들 눈물 흘리시더라고요

  • 저 결혼할때 친구가 입장부터 펑펑 울어서 아니 뭐야~

    했는데

    저도 막상 친구 결혼식에서 눈물 펑~ㅋㅋㅋㅋ

    서로의 추억이 있어서

    아 우리가 이렇게 자라서 결혼도 하고

    이런 감상에 젖기도 하고

    전 아빠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간 친구 결혼식에서

    아빠 손 입고 신부 입장 모습에만 그렇게 눈물 펑

    둘 관계에 따라서 추억에 따라 눈물 날 수도 있고

    개인적 이유로 그럴 수도 있고요~

    물론 잘 살아~ 하는 마음도 있고

  • 아마 기쁜 마음과 함께 울컥하는 기분이 올라온게 아닐까요? 사람이 슬플때만 우는게 아니라 너무 기쁜 마음에 우는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쁨의 눈물로...

  • 친구를 빼앗긴다는 기분보다는, 나와 함께했던 인생의 한 페이지가 청산되고 완전히 새로운 챕터로 넘어간다는 시원섭섭함에 가깝습니다.

  • 여러가지 감수성이 풍부하신 분이라 그런 것 같아요. 친구와의 우정이나 지난 날에 대한 추억도 있겠죠. 그리고 사람은 감정이 풍부하면 어떤 상황이든 눈물을 흘릴 수 있다고 봅니다.

  • 기쁜 마음이 더 크다고 봄

    새로운 출발, 이렇게까지 장성해서 가정을 꾸리는게 대견하다 이런 감정들이 떠오르면서 자연스럽게 우는 사람도 나오는거죵

  • 저는 아직 결혽적령기도 아닌데 울컥하더라고요.

    감정이입이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행복한 순간을 축복해주고 싶은 마음인 것 같아요. 특히 부모님이 좋은 말씀해주실 때나 친구들이 편지읽어주는 부분에서 눈물이 많이 나더라고요.

  • 정말 제 개인적인 얘기지만 뭔가 결혼을 한다는건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는 거잖아요?,, 그걸 보는 입장이지만서도 기분이 뭔가 몽글몽글하고 들어던 얘기, 같이 보냈던 시간들이 생각나서 더 그런 거 같네요,,ㅎㅎ

  • 저도 눈물이 참 많은 사람인데 잘 모르는 안 친한 지인 결혼식을 가도 눈물이 나더라고요.

    한 사람 인생에 있어서 의미 있는 날을 보고 있어서 감동적이라 눈물이 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결혼식날에는 여러가지 감정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계셔도 그간 같이 부모와 자식간에 지내온 추억을 회상하면 눈물이 나기도 하고 저 같은 경우는 부모님 없이 결혼식을 해서 더 심하게 울었던 것 같습니다. 양가 부모님께 인사하는 타이밍에 하객도 울고 특히 신부측에서는 많이 우는 것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낳고 기르고 이제 둥지를 떠나보내야 하는 심정이 서운하면서도 시원하면서도 섭섭한 감정이 든다고 합니다. 어느 결혼식을 가든 그런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나는 것 같아요. 눈물의 의미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식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고 아쉬움의 의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왜 울까요 가족도 아니고 기뻐서 흐르는 눈물도 아니고

    슬프지도 않을테데 분위기 가 주변에서 울고 하니까 우는게 아닐까요 분위기 취해서

  • 저도 그냥 친구나 지인인데 우는건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가족이 우는건 봤어도요 어떤 감정일지 예상만 해보자면 정말 가족만큼이나 친한 사람이라서 그 사람과 함께한 그런 날들이 떠오르고 좋은 사람이랑 결혼을 잘 하는게 너무 기특해서

    울음이 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어떤 감정인지 가족이라면 울 수 있다고 보는데 일반 지인이 운다? 감이 안옵니다.

  • 저는 신랑 신부가 부모님한테

    인사드릴때 항상 울컥해서 눈물이나요

    저와 제아이들 저의 부모님생각이

    동시에 나면서 그분들의 심정에

    감정이입이 되나봐요

  • 신랑신부가 행복하라는마음으로 비는마음으로보내는것이기때문에 순간울컥할수도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눈물이 나오는것이죠

  • 저는 눈물이 나는 이유가 기쁜 마음과 같이 울컥하는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슬픈 감정도 어느정도 섞여있을 것 같아요!

  • 저도 뭔가 뭉클하더라구요…?

    약간 새로운 시작을 해보겠다고 하는 그런 모습이 대단해보이기도 하고 부모입장에서 ㅋㅋㅋ 좀 슬프지 않아요? ㅋㅋㅋ

  • 흠 저도 친구가 부모님한테 인사하고 할때 울컥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그런지 슬픔보다는 울컥 느낌이라고 보면 될거 같아용 ㅎㅎ !! 

  • 기쁨과 어른이된 기분? 그리고. 부모님생각에 다들 많이 우시는거같아요.

    출가외인이란 말도있듯이

    결혼까지 물심양면 뒤에서 열심히 아끼고사랑으로 키워주신 것에대한 고마움 때문아닐까요

  • 사람마다 표현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여러감정이 한꺼번에 밀려오기때문인 것 같습니다.

    함께 힘들었던 시간이나 즐거웠던 추억, 서로 의지하며 지냈던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자연스럽게 울컥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오랜 시간을 함께한 친구나 지인이 새로운 출발을 하는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과 감동이 섞여 눈물이 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꼭 다시 못만날 것 같아서라기보다는 그동안 함께 했던 시간들이 스쳐 지나가며 벅찬 감정이 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그냥 슬픈 영화 보면 공감이 되어서 눈물이 나는것 처럼 결혼식에서 부모님께 인사드릴때 공감이 되어서 눈물이 나는게 보편적이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