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마다 반복되는 야식의 유혹은 호르몬과 뇌의 보상 체계 문제이기도 합니다.
제가 몇 가지 해 보았던 방법을 공유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고강도 인터벌 운동입니다. 딱 1분만 숨이 찰 정도로 스쿼트, 버피테스트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혈중의 젖산 농도가 높아지게 되면 식욕 유발 호르몬인 그렐린이 일시적으로 억제가 되면서 순식간에 허기가 가시게 됩니다.
그리고 후각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닐라, 페퍼민트같은 강한 향은 뇌의 시상하부를 자극해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향초, 오일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몸의 온도를 변화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원한 팩을 목 뒤나 겨드랑이에 대면 몸은 체온 유지를 위해서 에너지를 집중하면서 식탐보다는 항상성 유지 모드로 바뀌게 됩니다.
무언가 꼭 씹고 싶으실 때는 칼로리가 전무한 얼음이나 마른 김(소금/기름 없는 것)을 천천히 씹어보시길 바랍니다. 턱 관절의 반복적인 움직임으로 뇌에 음식 섭취 싸인을 보내면서 가짜 배고픔을 달래준답니다.
귀 안쪽 윗부분인 신문혈을 세게 지압해주시면 자율신경계도 안정되면서 스트레스성 폭식 욕구도 진정이 된답니다.
이런 방법들을 고려하시어, 이용하시면, 야식의 굴레에서 어느정도 벗어나실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