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일상생활 반복되는 안구건조증 대처방법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고혈압

복용중인 약

혈압약

50대 중반이 되면서 몸에 노화가 진행됨을 느껴요

눈에도 갑자기 안구건조가 오면서 실핏줄도 잘 터지고

머리카락으로 찌르듯 깜짝 놀라거나 눈을 감을때

뻑뻑함등 고통을 호소해서 안과를 방문해서

레이져시술을 해도 그때뿐이네요

일주일이면 다시 눈이아파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이겨내고 있는지 궁금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안과에서 레이저 시술을 받으셨음에도 일주일 만에 통증이 재발한다면, 이는 눈의 기름샘 기능 저하가 심하거나 실내 환경 및 생활 습관에서 건조함을 유발하는 요인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눈꺼풀 안쪽의 기름샘이 다시 막혔을 가능성에 대해 따뜻한 수건이나 찜질팩으로 아침, 저녁으로 5~10분간 온찜질을 하고 전용 세정액이나 면봉에 깨끗한 물을 묻혀 속눈썹 뿌리 부분을 부드럽게 닦아내기 바랍니다.

    ​머리카락에 찔린 듯 깜짝 놀라는 증상은 각막 표면에 미세한 상처가 있거나 눈 신경이 예민해진 상태일 때 자주 나타나므로 인공 눈물의 점안 시기를 아플 때 넣는 것이 아니라, 아프기 전 정기적으로 넣을 것을 권합니다. 특히 아침에 눈을 뜰 때가 가장 건조하므로 침대 곁에 두고 눈 뜨자마자 한 방울 넣는 것이 좋으며 외출 시뿐만 아니라 집안에서도 바람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나 도수 없는 안경을 써보기 바랍니다.

    ​50대 여성은 호르몬 변화로 점막이 급격히 건조해지므로 눈물의 기름층을 튼튼하게 하여 눈물이 빨리 증발하는 것을 막아주는 오메가3를 섭취하고, 몸 전체에 수분이 부족하면 눈물 생성량도 줄어들기 때문에 하루 1.5리터 이상의 물을 조금씩 자주 드시기 바랍니다.

    실내 습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스마트폰이나 TV를 볼 때 자신도 모르게 눈을 안 깜빡이게 되어 건조증을 악화시키므로 20분 보고 20초 먼 곳 바라보기를 실천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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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일단은 안과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질환으로 그러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 이외에는 아직까지는 꾸준히 안약을 사용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노화로 이한 안구 건조증을 완전히 치료하는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이러한 경우 인공누액을 충분히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야간에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할 경우 이러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야간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