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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신동 꼭미남
북신동 꼭미남21.10.27

백신 미접종(가장) 무증상자와 가족들이 접촉하였을시 가족도 무증상일 경우가 생길수가 있나요?이때 방역 수칙 지키면 밖에서 전파가 안되나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궁금증을 조금더 보태면....

백신 미접종자(가장)가 무증상일경우 가족과 일상 생활시 가족에게 전파가 될건데 가족 까지 무증상일경우 코로나 초기 처럼 갑자기 쓰러질 수 가 있나요?

아무 문제 없이 지내는중 밖으로 나갈시 방역 수칙을 지키고 있다면 전파 가능성은 낮아지나요? 아니면 돌아 다닌곳에 바이러스가 남아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모르게 바이러스가 2주뒤 사라 지면 가족들은 면역력이 생기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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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무증상자도 감염 전파력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가족은 무증상일 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쓰러진다기 보다는 독감과 같은 코로나증상이 나타나는 편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0.29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초기 감염자가 무증상자일 경우 전파력은 있으며 전염되는 사람은 증상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COIVD)19 바이러스는 공기 중 비말로 전파가 되고 사물에 묻어있던 비말이 손과 눈 코 입을 통해서 들어가면 전염이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마스크와 손씻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승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 감염이 되었지만 무증상일 경우는 개인에 따른 차이가 있습니다.

    생활하는 가족이 모두 무증상일 가능성은 낮지만

    만약 모두 무증상이라 가정하고 모두 자연적으로 회복된다면 면역력은 생기게 됩니다.

    다만 무증상이라고 전염력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돌아다니시는 곳에 바이러스가 남아있을 가능성은 제로가 아닙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적으로 자택내 자가격리의 경우 해당 자택자가격리자가 양성자일확률이 있어 양성환자라고 가정하고 격리 원칙을 설정하였습니다. 따라서 자책내에서 격리된 공간을 사용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것과 접촉을 줄이는것이 원칙적으로 옳습니다.

    무증상자도 양성자로 전파가능성은 항상 존재합니다. 다만 같은 공간을 일부 쓰더라도 방역수칙을 완벽히 지키면 감염될가능성은 적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백신 미접종자인 경우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무증상이면 이미 몸안에 바이러스가 있기 때문에 다른사람에게 전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경우 바이러스가 몸안에 매우 소량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사람에게 전파될 가능성은 낮으나 어느정도 확률이 있습니다.

    무증상인 경우 몸에 바이러스가 적은 상태이기 때문에 크게 실신이나 중증으로 발전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명훈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유증상자에 비해서 감염력이 낮습니다. 감염이 되는 경로는 물건의 접촉을 통해서도 가능하지만 기침 등으로 인한 비말로 인하여 밀접한 거리에서 감염되는 경우 많습니다. 따라서 가족 내에서도 무증상 감염자가 있더라도 호흡기 증상이 없었거나 공용으로 사용하는 물품이 적었다면 전파되지 않을수도 있겠습니다. 방역 수칙을 잘 지킨다면 전파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무증상으로 감염이 된후 치료된다면 항체가 형성되기에 면역력이 생기지만 시간이 지나면 항체가 감소하면서 면역력이 감소하므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안전하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민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무증상인 경우 코로나19에 감염되었는지 여부를 알 수 없으므로 나도 모르게 지나갔었을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가 완치되었다면 코로나19 항체가 존재하게 됩니다만, 이 항체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줄어들어 백신접종을 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무래도 가정한 얘기이겠지요?

    무증상인 사람에게 감염된다고 다른 사람도 항상 무증상인 것은 아닙니다.

    방역 수칙 잘 지켜 마스크 잘 착용하면 감염자일지라도 쉽게 퍼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식당 같은 곳에서 마스크를 내리면 그곳에서 전염이 이루어지겠지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모두 코로나 19 완치가 되게 되면 면역력 생기는 것도 맞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뒤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사람마다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반응의 차이가 다르기 때문에 알 수 없습니다. 무증상 감염자의 가족이 감염되고 무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코로나 초기 처럼 갑자기 쓰러질 수 있냐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3. 감염자가 개인 방역을 잘 지켜도 주변으로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습니다.

    4. 가족들도 바이러스에 노출되고 감염 된 뒤 치료 되었다면 면역력이 생기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는 백신 미접종자가 무증상일 경우 가족에게 전파 될 경우 가족도 무증상인지 궁금하시군요.

    무증상 증상은 현재까지 원인을 알 수 없으며, 무증상 감염자에 의해 감염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무증상인 것은 아니며, 코로나 감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무증상자 또한 전파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보건소에 신고를 한 뒤에 자가격리를 시작 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