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란 꿈이 무너졌어요. 지금까지의 삶이 허무하면서 잘 살아온건지 의심이 가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제목 그대로예요. 간절히 바라던 꿈이 있는데 그 꿈을 위한 시작 단계에서 꺾여버렸어요. 탈락.. 한 거죠. 다른 방법이 있긴 한데 제가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한 것 같아서 이제는 자신이 없어졌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이 상황을 겪고 나니까 다른 사람들을 되게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걸 느꼈어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간절히 바라던 꿈이 시작 단계에서 꺾여버린다면 지금과 같은 질문자님의 마음 상태는 자연스러운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방법이 있다면 시도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탈락한다고 해서 질문자님의 인생이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본다라는 것은 지금 자신의 모습을 한번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봐 보세요. 내가 지금 몸과 마음이 힘들고 부정적이기 때문에 남들도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나부터 긍정적인 시야로 그리고 마인드로 생각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다른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성공하기 위해서 노력하지 마시고 시도하고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부담없이 시작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탈락의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계속해서 도전하고 시도해서 탈락을 했다라고 한다면 그것을 교훈삼아서 다음 도전에서 탈락하지 않을 수 있는 노력과 노하우를 깨달으면서 도전한다면 성공할 수 있어요. 질문자님은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 탈락했다고 해서 인생을 실패한 것처럼 살면 안됩니다. 그 반대로 열심히 다시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힘내세여~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