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처리 30~40%만 지급된다?
각 보험사 비교를 해보니 실손보험처리가 30~40%만 지급된다는 문구가 있던데요.
10회, 병호전 여부에 따라 많게는 50회 까지만 지급...
직장 의료보험/지역 의료보험(무직자)이 있다면 80~100% 지급받을 수 있고, 외국인 같이 건강보험료에 가입되어있지 않고, 민영보험만 가입된 자에게만 40% 지급이라고 하던데!
그렇다면, 현재 보험사들의 실손보험처리 30~40% 지급 광고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인가요?
치료 후에는 할증까지 붙어 3배까지 올라가는데, 가입하나마나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실손입니다.
급여 80%, 비급여, 3대비급여(도수치료,MRI,비급여주사제)70% 보장입니다.
병원진료시 의료보험처리 안하고 일반으로 했다면 40%만 보상 다능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 현재 4세대 실손의료비는 급여는 80% 비급여는 90% 보상합니다.
- 또한 3대 비급여 특약인 주사, 증식,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MRI는 3만원과 30%중 큰 금액을 공제합니다.
- 약관상 건강보험처리 받지 못한 건강보험 미가입자의 청구건에 대해서는 40% 지급처리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외국인을 포함한 국민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본인부담금에 40%에 대해 보장을 해주는 겁니다.
외국인도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비자에 따라서지만요.
보험료의 할증은 가입하신 실비의 약관에 명시되어 있지만 보장을 일정금액이상을 받았을 때 적용되는 것입니다. 보장을 기준금액이상 받았으니 보험료 인상을 하는 것이지 보장금액만큼 할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없는것보다는 낫겠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의료 실비 보험의 경우 건강 보험 급여 치료에 대해선는 20%, 비 급여 치료에 대해서는 30%의 자기부담금이 존재 합니다.
특히 비 급여 치료에 대해서는 지급되지 않는 건도 있기 때문에 실제 지급율은 조금 더 낮아 질 수가 있습니다.
소액의 치료비에 대해서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나 고액의 치료가 필요한 질병등의 경우 실비 보험이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 4세대 신실손은 최대 80%지급이 됩니다.
4세대 실손전엔 90%가 보장이 되었었지만 보험사에서 손해율과 위험율이
높다는 이유로 4세대 실손을 새로 출시하였고 급여진료비 공제를 20%로
만들었습니다.
물론 보험료를 50%감액해서 처음엔 호응이 좋겠지만 나중에 가입자들도
알겠지요.
실손보험은 갱신보험이기 때문에 보험청구를 하게 되면 갱신 시 보험료가
상승을 합니다. 하지만 큰 질병이 아니고서야 크게 갱신은 안되지만
보험료 상승의 주된이유가 나이때문이니 나이가 들면 상승폭도 커집니다.
도움이 되셧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