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정수리와 가르마가 비어 보이면 초기 탈모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원래 전체적인 머리숱은 많은 편이지만 최근 사진을 찍거나 밝은 조명 아래에서 거울을 보면 정수리와 가르마 부분의 두피가 예전보다 잘 보이는 것 같아요. 앞머리 헤어라인도 양쪽이 살짝 들어간 M자 모양이라 잔머리가 더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ㅠㅠ

샴푸할 때 머리카락이 한꺼번에 많이 빠지는 정도는 아니지만, 머리를 빗거나 말릴 때마다 몇 가닥씩 계속 빠지는 것도 요새 자꾸 눈에 들어와서 너무 신경쓰여요 ㅠㅠ 두피에 심한 가려움이나 통증, 원형으로 비는 부위는 없고 염색은 한 4개월쯤 한번씩 하는 편이고 고데기는 매일아침 옆머리랑 애교머리만 하는 편입니다. 그냥 가르마 방향이나 조명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건지 실제 모발이 가늘어진 것인지 혼자 판단하기가 어려워서 질문남겨요!

이 정도 단계에서도 피부과에서 두피 확대검사나 혈액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까요? 초기 탈모라면 어떤 검사를 통해 판단하는지, 빈혈이나 갑상선, 영양상태 같은 원인도 함께 확인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탈모가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녹시딜이나 두피 토닉을 먼저 사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는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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