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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여유로운보더콜리
여전히여유로운보더콜리

머리를 기르며 탈모가 심해져서 걱정입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머리를 기르면서 주로 머리를 자주 묶고 다니는데 최근들어 두피가 가렵기도 하고 머리가 많이 빠졌습니다 그러다가 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오늘 정수리가 비었다는걸 눈치 챘습니다 적절한 관리법이 있을까요?

  • 1번 째 사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진상 정수리 중심으로 두피 노출이 늘어난 상태로 보이며, 연령과 경과를 고려하면 두 가지가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1. 남성형 탈모 초기

    정수리부터 숱이 줄고 모발이 가늘어지는 양상은 남성형 탈모의 전형적인 시작 형태입니다. 머리를 기르면서 기존보다 더 도드라져 보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2. 견인성 탈모 + 두피염

    머리를 자주 묶는 습관은 지속적인 장력으로 모근에 부담을 주고, 가려움은 지루성 두피염 등 염증 동반을 시사합니다. 이 경우 탈모가 일시적으로 급격해질 수 있습니다.

    ■ 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머리 묶는 습관 중단 또는 느슨하게 변경

    • 가려움이 있으면 약용 샴푸(케토코나졸, 피리치온 아연 등) 주 2~3회 사용

    • 뜨거운 물, 잦은 스크래치, 과도한 스타일링 피하기

    • 정수리 탈모 의심 시 피부과 방문하여 진단 후 미녹시딜 외용제 고려

    • 염증이 있으면 먼저 두피염 치료가 우선

    20대에서는 조기 개입 시 진행을 상당 부분 늦출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머리 길이 문제로 넘기기보다는, 지금 시점에서 평가와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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