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할머니 좋은 곳으로 갔을까요? 편안하게 눈을 감았을까요?

혈액암 3기로 4월 16일 아침에 숨을 거두었습니다

저는 별로 슬프거나 괴롭지는 않은데 한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요.

며칠 전에 집 근처에 있는 삐죽이 백합칼국수 먹은 게 엊그제인데 저는 사실 고모할머니가 노환으로 죽을 줄 알았지 혈액암으로 죽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여기서 편찮으셔서 고생한만큼 더 편하고 행복하게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 보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죽음은 구원입니다. 인간세상으로부터 벗어나 영혼이 자유롭게 되어 행복해지셨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소년입니다.

      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께서 걱정하실 까봐 암투병 사실을 숨겼을 거에요.

      상심이 크시겠지만 고모할머니 좋은 나라로 가셨을 겁니다.

      남은 가족분 위로 잘 해주세요.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하늘 나라에서 큰 도움 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날렵한큰고니206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니는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그렇게 믿으셔야하구요..

    • 안녕하세요. 따뜻한말32입니다.

      일단 마음으로만이라도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도합니다

      제 지인분도 혈액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고통이 엄청나죠

      고모할머니 본인께서는 많이 힘드셨을거 같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