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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위지연

위지연

25.06.19

원장이 왜 그러실까요 고민이됩니다.

제가 간호조무사로 이비인후과
개인병원 에서 일하는데요
원장님이 저를 그리 좋게 보시진 않는거 같에서요
맘에 안들어 하시는거 같에요
여기서 일해간지 이제3개월 다 되가거든요
근데 원장님 께서요
제 앞에서는 이거저거 잘 알려주시고,
실수해도 크게 혼내진 않으시는데요 전에는
일 끝나고 저 안보이는 데서 시킨일 안하고
간줄알고 예로들어 원장이 저보고퇴근할때
화장실 문을 닫고 가라했다쳐요
그리고 전 화장실 문 닫고 가기전에
그 화장실좀 쓰고 문단속 하고 가려고 했는데
원장님은 그때제가 문안닫고그냥 간줄알고그니깐
자신의말 씹은줄 알고 저에대한 욕을 하시는겁니다 "
문닫고 가라 했는데 이ㅅㄲ가 미쳤다냐 ?"
라고 하시는걸 들었어요 똑똑히 들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시간에는 다른 직원은 없고
있어봤자 청소하러 오시는 여사님 밖에
없습니다 그때 여사님은 이미 진작에 퇴근하셨고
남은 직원은 저 하나였죠 그니깐 착각이 아니라

저에 대한 욕을 들었어요 그 외에도
오전타임 직원이 자기대신 저보고
근무해줄수 있냐 한날에도 제가 오전에
근무했던 날이 있었어요
그래서 원장님이 점심 밥 사주신다 해서
같이 밥먹는데 ㅈ같다는 단어를좀 조용히
하신적이 있어요 .
그러니깐 알수밖에 없죠 내가 맘에 안드시는구나
하는거요 혹은 뭔가 거슬리게 했나
제가 사회생활 초짜라 그러는데 직장에서
보통 윗분이 저럴때는
어떤 경우가 있고 왜 저러실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냥한참매162

    상냥한참매162

    25.06.21

    큰 회사도 아니고 지금 말하시는 개인병원에서 저런 원장님이라면 저는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할 것 같습니다. 성격이 이상한 원장님이므로 저 성격을 맞추기는 힘들고 인성이 좋지 않은 사람은 타인이, 특히 질문자님의 위치가 고쳐드릴 수도 없는 문제이므로 저의 경우라면 다른 곳으로 옮길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먼저

    그날의 상황의 대한 오해가 있었다고 해도 상대에게 욕을 하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태도 입니다.

    이러한 행동을 보인 원장은 성숙한 어른이 아니고, 배운 사람의 태도로써 부적절 하고,

    교양과 품격도 없는 사람 입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러한 사람 밑에서 일을 하는 것은 인격적으로 배울 점은 하나도 없다 라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이 가만히 있는 것을 그냥 가만히 보는 것은 절대 옳지 않아요.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을 이다 보니 참고 있는 것이지, 바보 라서 가만히 있는 줄 알고 단단히 착각하는 부분이

    크신 것 같습니다.

    원장에게 제대로 전달을 하십시오.

    사람을 다그치려거든 뭐를 제대로 알고 다그치라구요.

    그리고 못배운 것 티내는 것도 아니고 배울만큼 배운사람이 욕을 하는 태도는 아니지 않냐고 반박 하십시오.

    욕을 하는 의사에게 더 이상 배울 것이 없을 것 같네요 라고 한마디의 일침을 날리십시오.

    또, 의사가 욕 했던 음성을 녹음한 원본을 저장 해놓았다면 이를 노동청에 신고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십시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6.19

    저는 내가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 무조건 이야기를 합니다 사회생활을 오래 해 보니깐 알겠더라고요 가만히 있으면 정말 가마니로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장님에게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세요 관둔다는 각오를 하고 하세요 어차피 일할 때는 많을거에요.당당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원장님이 그런 말을 하신 건 오해가 있거나 감정이 격해진 탓일 수도 있어요.

    일하는 동안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고, 원장님이 잘 알려주시고 혼내지 않는 건 오히려 배려라고 볼 수 있어요.

    화장실 문 관련 일은 오해가 생긴 것 같고, 서로 대화로 풀어야 할 문제예요.

    너무 마음 상하지 말고, 차분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오해를 풀려고 노력하는 게 좋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원장님도 이해하실 거예요.

  • 원장이 겉으로는 친절하지만 뒤에서 욕을 하는 건 소통 부족이나 감정과리가 미숙해서입니다.

    직장 내 갈등은 종종 오해나 기대 불일치에서 오며 특히 새 직원일수록 그런 일이 자주 생깁니다.

    혼자 감당하지 말고 차분히 대화를 시도해보거나 주변 조언을 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솔직히 원장님이 그런다면 저 같으면 다른 곳으로 갈 거 같습니다 일단은 취업이 힘든 상태이고 거기에서밖에 일을 못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제가 봤을 때 그 원장님이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단 제 입장이면 저는 솔직히 거기에서 일하지 못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