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사슴입니다.
질문을 보자마자, 마음이 무겁고 손 한번 잡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생이 많고 참 애 쓰고 계십니다
취업을 준비한다는 게 비단 몸이 힘들고 머리가 힌든 거면 견디겠는데, 마음이 약해지고 내 자신이 초라해지는 감정이 참 견디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또한 객관적인 지표로 당락이 결정되는 게 아니라 앞이 보이지 않는 것도 참 어렵고 힘드시죠.
저도 취업 준비 오래했고, 매일 울며 밤을 지새우기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언젠가는 되더라구요. 너무 힘드시죠.. 그런데 잘 되실 겁니다
극복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하루하루 견디고 살아내보자 라는 마인드로, 뭐 어쩔건데 라는 당돌함으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