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환율이 내려가면 어떤점이 좋아질까요?
요즘 환율이 많이 내렸습니다 1500원이 넘었던 환율이 지금은 1300원 중반을 기록하네요 이렇게 환율이 내려가면 여행갈때 유리한것 이 외에 어떤점이 좋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내리면 해외여행 외에도 국내 물가와 투자 환경 전반에 여러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납니다.
직구 제품이나 수입 완제품의 국내 판매 가격 부담이 줄어들게 되며 환율이 내려가게 되면 달러를 가진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 환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서 한국 주식을 매수할 유인이 커집니다.
외국인 자금이 들어오면 국내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게 됩니다.
원자재를 수입해 제조하는 기업들의 생산 원가가 저렴해지고, 달러로 빚을 진 기업들의 이자 및 원금 상환 부담이 줄어들어 기입 수익성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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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하락하게 되면 수입해서 들어오는 원자재나 물건의 가격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즉 수입물가 하락을 가져오며 외국인 투자자 들도 환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 증시에 유입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여행 외에도 여러 혜택이 있습니다. 수입 원자재, 부품을 쓰는 기업의 생산비용이 낮아져 소비재 물가(휘발유, 밀가루, 커피 등) 안정에 도움이 되고, 해외직구, 아마존 등 물건이 저렴해집니다. 외화부채가 많은 기업이나 항공사는 이자, 리스비 부담이 줄어 실적이 개선됩니다. 유학생 자녀를 둔 가정은 학비, 생활비 송금 부담이 줄어들며, 원자재 수입해 완재품을 파는 정유, 화학업체 등은 마진 개선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현재 1,350원대까지 내려가고 있는데
이렇게 환율이 내려가게 되면 많은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물가가 안정되는 그런 효과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자재와 에너지를 수입하는 비용이 대폭 낮아집니다. 우리나라는 석유나 천연가스 같은 에너지와 곡물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합니다.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같은 양의 원자재를 더 적은 돈을 주고 사 올 수 있습니다. 수입 원가가 내려가면 국내 물가가 안정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전기 요금이나 가스 요금 같은 공공요금의 인상 압박이 줄어듭니다. 빵이나 라면 같은 가공식품의 제조 원가도 낮아져 장바구니 물가에 도움이 됩니다. 해외 유학 자금을 보내거나 해외 직구를 할 때 비용 부담이 줄어듭니다. 외국으로 매달 송금을 보내야 하는 기러기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벼워집니다. 미국 사이트에서 100달러짜리 물건을 살 때 결제되는 원화 금액 자체가 적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하락을 제일 체감하는건 언급하신대로 해외여행 갈때나 해외 유학생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원화 강세로 해외 물품 직구나 해외 수입품을 싸게 사올 수 있으니 수입물가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수입물가 측면에서 매우 좋습니다. 한국은 수출의존도도 매우 높은 국가이지만 반면에 대외수입의존도가 매우 높은 국가입니다. 이말은 다시 말하면 한국은 사실상 자급자족이 불가능한국가라는 의미입니다.
한국은 원유나 LNG이외에도 각종 철광석이나 금과 은 구리 등 이런 산업의 핵심 원자재등을 외부에서 수입해오는 국가이며 쌀을 제외하면 각종 식료품에 근간인 농수산물이나 대두 밀, 그리고 각종 채소 과일등을 외부에서 수입으로 의존하는 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율이 내려가면 당장 국민을이 체감할 수 있는건 이런 수입시 원재료 비용이 크게 하락하기 때문에 물가가 하락하게되며 또는 수입으로 들여오는 각종 공산품이나 가공식품도 하락하는것이기에 물가부담이 크게 떨어지게되고 지금처럼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체감경기가 좋지 않은데 이런 측면에서는 상당히 경제적으로 도움이 됩니다.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내려간다는 것은 원화 가치가 높아져 같은 1달러를 더 적은 원화로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해외여행뿐 아니라 원유와 가스, 곡물, 사료, 원자재 등의 수입가격 부담이 줄어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기업은 원재료와 장비의 수입비용을 줄일 수 있고 해외 유학비와 직구, 달러 결제 구독료도 낮아집니다. 정부와 기업이 갚아야 할 달러 부채 부담이 감소하며 물가가 안정되면 한국은행의 금리 운용에도 여유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효과가 소비자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달러로 수익을 얻는 수출기업에는 불리할 수 있고 미국 주식이나 달러를 보유한 투자자는 원화 환산수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수입물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물가 상승의 주원인 중 하나였던 환율이 내려가면 우리나라 입장에서 구매력이 증가합니다. 달러 거래에서 1달러당 1,550원에 구입해오는 것과 1,380원에 사오는 것은 다르니까요.
더하여 원화자산이나 해외부채를 들고 있는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수혜를 받게 됩니다. 원화가 강세가 되었으니 자산이 증가할 것이고, 달러가 원화 대비 약세가 되었으니 달러 부채를 갚을 때 비용이 줄어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