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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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신입이 모르는걸 참고 질문을 안하는 이유가 뭔가요?

저는 엔팁이라 호기심도 강하고 효율성을 추구해서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회사업무가 특허도면으로 시제품을 만드는 일이라 특허용어가 굉장히 어렵고 검색을 해도 아리송한 경우가 많아서 담당변리사에개 물어보지 않으면 안되는걸 혼자 고민하고 해결한다 하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처지라 그 찬구따라 혼자 고민하며 결과물을 냈더니 엉뚱한 방향으로 만들어놔서 야단을 맞았는데 그 친구는 그러거나 말거나 절대 질문을 안하더군요 저는 담당자에게 전화해 한큐에 해결했는데 계속 혼자 씨름중인 그친구를 보면 대견하기도 안타깝기도 한데 무슨 심리로 그러는건가요? 한국사람들 학교 다닐때부터 질문하는걸 부담스러워하는 습관이 이어진걸까요? 한국사람들 효율과 속도를 추구한다는데 질문없이 일하면 세상에 그런 비효율도 없는데ㅠㅠ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사람들 성격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보통 신입사원이 들어오게 되면 모르는 걸 참고 질문을 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가 아무래도 혼날걸 두려워서 그러는 거 같기도 하고 본인이 해결 하려고 하는 의지가 많이 있는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제가 신입사원 일 때가 생각이 나네요요. 저 같은 경우도 처음에 들어와서 일을 할 때 모르면 물어 봐야 하는데 모르는 것을 물어 보기가 참 그렇더라구요 혼날 거 같기도 하고 뭔가 자존심이 상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러는 거 같습니다.

  • 회사의 신입사원이 모르는걸 참고 질문을 안하는 것은 일단 낯설기도하고 자존심 문제도 있을 것 같고 스스로 해결해 보려는 자세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편한 분위기 조성과 배려하는 선배들의 모습을 보여주시고 가까이 다가가 주는 멋진 선배님이 되어 주세요.

  • 신입사원분이 보통 살면서 평소에 질문하는상황에서 돌아온 답변이나 상황들이 기억이 별로 안좋았었나보네요,,저도 엔팁인데 그래서 그런경우가 많다드고 들었어요 저는,,ㅎㅎ

  • 성격이 혼자서 하는 스타일인것 같습니다

    모르는 사항이 있으면 질문하라고 해도

    끝까지 물어보지 않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답답하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 그 신입사원의 성격이 그런지 아니면 물어보는 것이 어려워서 그런지 한번 파악을 해보세요. 업무 처리상 물어보고 하는것이 더 효율적이잖아요. 물어보고 일처리를 빨리 하라고 이야기 하세요

  •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 선임이 제가 질문을 하면 알아서 좀 하라고 알잘딱깔센 모르냐면서 뭐라뭐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질문을 하기가 망설여지고 왠만하면 혼자 알아내서 혼자 힘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더럽고 치사해서 내가 알아서 해결한다’ 이런 마음이 들었거든요.

    그랬더니 나중에는 왜 질문을 안하냐, 모르면 바로바로 질문을 해야 할 것 아니냐고 뭐라뭐라 합니다. 진짜 한 대 줘패고 싶은거 참느라 고생 많이 했습니다.

    제 이 경험들을 빗대어 생각해보면, 작성자님이 말하는 그 신입도 무언가 주눅들어 있고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 ‘자꾸 질문하면 싫어한다’, ‘자꾸 질문하면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쉽게 하려고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는 마음들로 질문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 한번 그 신입에게 작성자님이 ‘모르는 것이 있을 때는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언제든 편하게 질문해라, 그러기 위해 선임들이 있는거다’ 하고 말해주시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 어느회사나 신입이면 눈치를 보는 경향이 있지요. 또한 잘 모르기에 섣부르게 질문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익숙해지면 부담없이 소통하면 좋겠지요~~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맞습니다 한국사람은 질문하는거에 약합니다

    우선 신입이다고 몰라서 물으면 모른다고 혼날까바

    아니면 정말로 아무것도 몰라서 무얼 물어봐야하는디 몰라서 안물어볼슈 있습니다

    조통 중견회사이상에서는 3개월의 수습기간이 있으며 그기간동안 현장에서 사용하는 용어나 단어릉 간단하게 공부를 시킵니다

  • 한국사람들 성향 보다는 그 신입사원 성향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의미로는 본인 스스로 해결하려는 의지이고 안 좋은 의미로는 아직 일 머리가 트이지 않아서 그런 거 같습니다. 업무를 어떻게 하는 것이 시간과 처리에 효율적인지 아직 모르는 거 같습니다. 조금의 시간만 지나면 스스로 얼마나 비효율인지 깨닫고 쉬운 방향으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 몇가지 심리로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우선은 다른사람에게 부담을 주거나 귀찮게 한다는 인식이 있을 수 있고, 자존심이 강해서 남들에게 의존하기 싫다는 의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워낙 내성적인 성격이라 말을 걸기가 부담스러워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일의 효율적인 면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조언을 해주시고, 좀 더 발전 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 업무중 자기가 잘모르는걸 주변 사람에게 물어 보지 않고 일처리를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는 한마디로 자기 자존심에 관한 일이라생각 됩니다.

    그것도 몰라 하는 자기혼자 생각에

    주변에 물어보지 않고 혼자서 일처리 할려고 전전긍긍 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리고 모르면 무엇이던 주변에 물어보고 일처리를 쉽게 하는 분도 있지요.

    모르면 물어보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 흠 2가지 아닐까요.

    혼자 찾고자하는 의지?

    혹은

    물어보기 겁나서.

    실제로 비슷한 분이 저희 회사에 있었는데

    저한테 털어놓기를, 질문 하기가 겁난다. 질문하다가 더 혼날 것 같다. 이러더군요.

  • 안녕하세요? 회사 신입이 모르는걸 참고 질문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질문하기 힘든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아님 직원분 개인적으로 질문하기보다는 스스로 찾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보입니다.

    이런 경우 조금 분위기를 풀어주면서 언제든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회사의 신입이 모르는걸 참고 질문을 안하는 이유는 일단 모르는걸 물어보면 좋게 설명해주는분들이 거의 없기때문에 안물어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성격상 안물어보는 분들도 있구요.

  • 질문자님의 고민이 이해됩니다. 신입사원이 질문을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째로, 질문을 함으로써 자신의 부족함이 드러날까 봐 두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회사 내에서 자신이 부족한 점이 보이면 평가에 영향을 받을까 걱정하는 마음이 있을 수 있죠. 또 다른 이유로는 질문하는 것을 귀찮게 여기거나,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는 행동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학교 시절부터 질문보다는 주어진 과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하죠. 마지막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성장하려는 생각이거나, 실제로는 질문할 대상이나 방법을 몰라 망설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이 어려움을 해결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신입사원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이 편안하게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응원의 한마디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아마 '그것도 모르냐?' 라는 타박을 받을까봐 두려워서 혼자 고민하다 타이밍을 놓치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모르는게 당연할텐데도 말이죠

  • 그 이유가 제가봤을때, 하나는 '자존심'이나 '부끄러움'으로, 스스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강해 질문을 꺼려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특히 우리 한국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 질문을 한다는 것이 뭔가 무능력하다는 느낌을 줄까봐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시간과 효율을 중시하는 문화에서, 질문을 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성격인거죠.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이유는, 누군가에게 질문하는 데 드는 시간이 오히려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질문을 통해 빠르게 명확한 답을 얻고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히 중요한 부분이므로, 질문하는 것이 전혀 부정적인 것이 아님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