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을 괴고 있다가 턱을 보거나, 다리를 꼬고 있다가 다리를 풀어보면 겹쳐있던 부분이 빨개져있자나요.
그 부분 피부가 빨개지는게 피가 몰려서?일거같은데 맞나요??
맞다면 왜 피부가 눌렸다고 거기에 피가 쏠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