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복싱과 헬스 경력자 분들에게 질문합니다.

제가 현재는 헬스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중이구요. 일특성상 주3~4회 운동해요. 그래서 조금씩 벌크하면서 어느정도 몸도 만들어놨는데 앞으로도 대략 2,3키로 증량이 목표인데 예전부터 복싱에 관심이 있어서 두어달 전에는 병행을 할까 생각했는데 그러면 이도저도 아닌것 같다는 판단에 시간을 보내왔는데 다음달에 헬스 정기권이 만료가 되는시점이라 미리좀 생각을 해놓고 싶어서요.

우선 3개월 복싱경험후 같은루틴인데 체중이 줄어들거나 안맞으면 헬스도 돌아가도 전혀 문제가 없는데요. 몸을 더 키워놓고 그때가서 복싱을 해볼지 아니면 현재시점에 해볼지 고민입니다.. 현재도 몸에 대한 만족감은 괜찮으나 체중이 줄어들게 된다면 싫을것 같고 경험있으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답변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복싱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면 지금 시작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몸을 2~3kg 더 키운 뒤 시작한다고 해서 복싱 적응이 크게 쉬워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조금만 더 키우고…” 하다가 계속 미루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복싱을 시작하면 운동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식사량을 그대로 유지하면 체중이 빠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먹어주고 웨이트를 병행하면 체중 감소를 최소화하거나 유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복싱 3개월 정도 해본다고 해서 헬스로 만든 몸이 크게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체력, 순발력, 심폐지구력이 좋아지면서 새로운 재미를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지금 몸에 어느 정도 만족하고 계신다면 “일단 3개월 경험해보고 판단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해보시는 게 가장 후회가 적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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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복싱경험후 같은루틴인데 체중이 줄어들거나 안맞으면 헬스도 돌아가도 전혀 문제가 없는데요. 몸을 더 키워놓고 그때가서 복싱을 해볼지 아니면 현재시점에 해볼지 고민이시군요.

    몸을 키우신 후 하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