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설비에서 절연저항 측정값이 측정할 때마다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동기나 전력 케이블의 절연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절연저항을 측정하면 같은 설비인데도 측정할 때마다 값이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절연저항이 높게 측정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값이 낮아지거나, 반대로 측정값이 점차 높아지기도 합니다. 절연 상태가 실제로 변한 것인지 측정 원리 때문에 값이 달라지는 것인지 궁금하며, 정확한 점검을 위해 어떤 조건을 맞춰야 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환 전기기사입니다.

    절연저항 측정값은 온도와 습도, 절연물의 상태, 측정 시간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메거로 측정할 때는 전압을 인가한 직후와 일정시간이 지난 후의 값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절연물 내부의 전하 분극과 흡수 현상 때문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절연저항이 점차 높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습기나 오염, 절연물 열화가 있으면 측정값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

    전기설비의 절연저항 측정값이 달라지는 이유는 절연물의 온도와 습도, 표면 오염 상태, 측정 시간 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절연저항계로 직류전압을 인가하면 초기에는 충전전류와 흡수전류가 흐르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하므로 일반적으로 절연저항값이 점차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습기가 많거나 절연물 표면에 오염이 발생하면 누설전류가 증가하여 절연저항이 낮아질 수 있으며, 접촉 불량이나 주변 회로의 영향으로 측정값이 불안정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동일한 시험전압과 측정 시간, 온도 및 습도 조건을 유지하여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측정 전 전원을 차단하고 잔류전압을 확인하며, 측정 후에는 충분히 방전해야 합니다.

    절연저항은 한 번의 측정값만으로 판단하기보다 동일한 조건에서 반복 측정하고 이전 점검 기록과 비교하여 절연 상태의 변화 추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실제로 절연저항을 잴때마다 값이 달라지는것은 설비가 망가졌다기보다는 메거의 측정원리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절연저항계를 물리면 내부에 충전전류와 흡수전류가 처음에는 확 흐르게 되죠. 그래서 처음에는 저항값이 낮게 보이다가 시간이 지나면 전류가 줄어들면서 값이 점점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의 온도나 습도에 다라서 절연저항값이 크게 흔들릴수가 있는거구요. 그러니 정확하게 측정하려면은 매번 똑같은 시간동안 전압을 가하신뒤에 값을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온도가 높으면 저항이 낮게 나올수있죠. 그러니 가급적이면 일정한 조건에서 측정하시고, 잔류 전하도 완전히 방전시키신 다음에 기록해 두는게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

    절연저항은 측정 전압을 인가한 뒤 시간에 따라 변하는 전류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측정 시점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절연물의 흡수전류와 분극 현상으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서 절연저항이 높아질 수 있으며, 온도와 습도, 표면 오염, 잔류전하도 측정값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측정 대상의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고 전자기기나 PLC 등 절연저항계의 시험전압에 민감한 장비를 적절히 분리해야 합니다. 동일한 시험전압과 측정시간, 비슷한 환경조건에서 측정하고 이전 기록과 비교해야 절연 상태의 변화를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전기기능사입니다.

    측정할 때 전기를 밀어 넣는 시간이나 날씨의 온도와 습도가 달라서 그런 것이란다 따라서 매번 측정 시간을 똑같이 맞추고 주변을 깨끗하게 한 뒤 재야 정확한 값을 알 수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