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간경화 로 인해 복수가 찼는데 의사쌤이 복수 빼라는 말도 없으시고 병원방문일정을 내년으로 잡아주셨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간경화,고지혈증,말초신경병증

복용중인 약

고지혈증약 ,말초신경병증약

정확한 기억은 안 나는데 2021년 12월이였던지 2022년 1월 이였던지 술을 계속 마시던 중에 배가 불러와서 병원에 갔더니 복수가 찬것이라 하고 간경화 진단 받았어요...

그 이후로 금주가 안돼서 술을 꽤 자주 마셨는데 지금까지 복수가 차지 않고 밥도 잘 먹고 걍 일반인이랑 똑같이 생활을 유지해왔어요

근데 며칠전에 병원가서 초음파 찍고 의사선생님이 결과를 말해주는데 '음...간이 안좋고 복수도 차있고요...' 이렇게 얘기했는데 다음 병원 방문 일정을 내년 1월로 잡아주셨어요

의학에 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제 생각으로는 복수가 차면 무조건 빼야 한다는 이런거였는데 복수 빼야 된다는 말도 없으시고 다음 병원방문 일정을 내년 1월로 잡아주셨어요

제가 너무 궁금한게 복수 라는 이증상 간경화 환자한테는 무조건 배에 조금씩 고여있는건지 아니면 평소에 복수가 아예 없다가 조금이라도 차면 초음파에 보이는건지 그리고 차있으면 서서히 계속 차오르게 되는지 그런데 의사쌤이 복수빼라는 말도 없으시고 내년으로 병원일정 잡아주셨다는건 심각하지 않은것 같기도 하고 정말 너무 헷갈립니다

올해 4월에 다른 병원에서 초음파 찍었을땐 거기 의사쌤은 복수가 차있다는 말씀이 없으셨거든요

그럼 그땐 복수가 아예 없었던걸까요? 아니면 복수가 너무 소량이라서 의사쌤이 걍 말해주지 않았던걸까요? 그리고 복수는 현재 차있더라도 앞으로 금주하고 건강하게 살면 없어질수도 있는건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복수에 관해서 아는것이 전혀 없어서 너무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의사 선생님이거나 복수에 관한 상식 해박하신분들의 자세한 답변 부탁 드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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