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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분리수거할때 음식물 플라스틱 그냥 내놓은 이웃

아파트에서 분리수거를 하다보면 플라스틱을 버릴때 음식이 담겨진거면 씻고 설거지를 해서 내놓는게 맞는데, 그냥 음식물만 버리고 플라스틱에 빨간 고추기름 다 묻어있는 상태로 버리더라구요 ~ 보고 난뒤에 한마디하려다가 말았는데 어떻게해야하죠 관리사무실에 말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제가 다음에 보면 직접말하는게 나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웃의 그런행태를 발견했다면 직접말하는게 좋긴하지만 싸움이 되거나 감정이 상할수도 있으니 차라리 관리사무실에 말하시어 주의사항을 공지할수 있도록 하는게 낫습니다 

    그래야 서로 감정상하지않고 다른 주민들도 공지를 보고 따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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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말 민폐주민이시네요ㅜㅜ

    알고도 버리는 거라면 말씀하시면 역정을 내실 수도 있습니다ㅜㅜ

    프라스틱분리수거통에 음식물이 묻은 프라스틱통은 분리수거가 되지 않는다고 붙여 놓는 건 어떨까요?

  • 직접 말하면 사실 상대가 방어적으로 나올 수도 있고, 다툼이 야기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직접 말하는 것보다는 관리 사무소를 거쳐서 이야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웃과 직접 부딪히기보다는 관리사무소를 통해 우회적으로 해결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첫째로 직접 말씀하시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층간소음이나 분리수거 등 사소한 일상 문제로도 이웃 간에 감정이 상해 큰 다툼이나 보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게 이야기하더라도 상대방은 지적을 받았다고 느껴 불쾌해할 수 있으므로, 직접적인 대면은 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둘째로 관리사무소를 통한 해결 방식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분리수거장 관리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경비실의 고유 업무입니다. 관리사무소에 해당 상황을 알리면서 "분리수거장에 대대적인 안내문을 붙여달라"고 요청하거나, "음식물이 묻은 용기는 수거되지 않으니 씻어서 배출해 달라는 아파트 방송을 주기적으로 해달라"고 건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로 단지 전체의 인식을 바꾸는 계기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이웃 한 명에게만 이야기하면 그 사람만 조심하거나 혹은 반발할 수 있지만, 관리사무소를 통해 '음식물이나 고추기름이 묻은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불가능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공지하면 자연스럽게 단지 내 분리수거 문화가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에 해당 이웃을 다시 보시더라도 직접 말씀하시기보다는, 조용히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접수하여 아파트 차원의 공지나 방송으로 해결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