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의 작품 중 대표적인 것은 '초충도(草蟲圖)'입니다. '초충도'는 풀과 곤충을 그린 그림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초충도'는 8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박과 들쥐, 가지와 벌, 오이와 개구리, 양귀비와 도마뱀 등이 그려져 있습니다.
신사임당의 대표작으로는 <산수도>, <초충도> 등이 있으며, 이 작품들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은 당시의 사회적, 문화적 가치와 여성의 내면세계를 반영하고 있어 조선시대 여성의 삶과 정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