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신 경우에는 공복 아메리카노 드시는건 위산 분비를 자극해서 속쓰림을 유발하게 되요.
[카페인 성분]
위산 분비를 증가시켜 하부식도괄약근(위와 식도를 나눠주는 근육입니다)을 느슨하게 만들어서 위에 내용물이 식도에 역류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디카페인도 좋지가 않아요..]
카페인 함량이 거의 없어서(극소량은 남아있지만 각성정도의 양은 전혀 아닙니다) 위산 자극이 많이 줄어들지만 커피 자체가 산성을 띄어서 커피 성질로 인해서 여전히 위에는 부담이 되죠.
[커피 대용]
보리차, 캐모마일, 둥굴레차 같이 디카페인 허브차나 곡물차가 좋습니다. 위산을 자극하지 않습니다. 둥굴레차는 구수한맛에 위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캐모마일은 진정작용이 있어서 속쓰림을 완화해줍니다.
가장 좋은건 미지근한 정수물입니다. 물을 수시로 틈틈히 150~250ml정도 드셔서 위산의 농도를 희석시키는 것도 필요합니다.
<정리>
공복에는 어떤 형태 커피는 피하시고, 식후에 디카페인이나 위에 자극이 안가는 차류가 좋습니다. 가끔 커피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식후 디카페인으로 가볍게 1잔정도 드시면 좋겠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