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하나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딸과 대화하기 힘드네요.

딸과 대화할때면 정말 신경이 곤두섭니다. 단어하나에도 예민하게 반응하여 결국 스트레스 받고 대화가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딸과 어떻게 편하게 얘기하고 지내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누구나 한번씩은 자녀를 키우는 과정에서 많이 격는 현상이고 특히 사춘기에는 더 심하게 나타나므로 강요나 유도 보다는 본인이 판단 할 수있게 그냥 두는것이 좋겠네요.

  • 사춘기라서 그럽니다. 사춘기때는 그냥 이해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괜히 친해지려고 더 부담주시지 마시고요,

    시간이 결국에 약입니다.

  • 딸과 대화할때 어떤 단어를 쓰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딸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단어인듯 한데 모든 원인을 딸에게 두지말고 다시 생각해 보셔야...

  • 안녕하세요!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어떤 대화였는지 구체적으러 알 수가 없어서 조언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일단 단어가 정말 기분 나쁠만한 단어였다면 단어 선택을 조금 순화해서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만약에 그래도 따님이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면 따님에게 책을 사주시거나 직접 조언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요!

  • 안녕하세요 박식한 오리입니다.

    정확히 어떠한 대화를 했는지에 따라서 말이달라질듯합니다.

    도대체 어떠한 내용의대화에서 딸이 반응하길래 그러실까요?

  • 따님이 사춘기인가요..?

    아무튼 그렇게 단어하나에 부딪히고 이러면 말을 최대한 아끼는게 좋고

    말을하고 이런 뜻이였다 하시는게 나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자식이어도 조금 불편하시겠네요ㅠ

  • 따님 나이가 들었나보네요. 일단 다님의 얘기를 잘 경청해주시고, 본인의 애기는 최소한으로 하세요. 요즘 아이들, 옛날과 다릅니다. 부모에 무조건 순종하지 않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여 소통해야 합니다. 단어하나에도 신경쓰인다하니, 따님에게 말할때는 항상 말의 템포를 줄이시고, 최소한 말을 덜하세요. 그러면 따님이 이해하고 좋아할 겁니다.

  • 둘 다 극 T라서 대화하는 건 사실상 어렵습니다. 이럴 때에는 극F가 중재를 해줘야 합니다. 보통은 아빠가 그 역할을 해 주셔야 하는데 간혹 아빠가 부재 하시거나, 이혼한 가정일 경우 가장 상황이 불리합니다. 딸과 편하게 지내기 위해선 반드시 중재 역할을 해줄 계기와 동기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따님분과 대화하는게 시간이 지날 수록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단어 하나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시기라면 대화를 할때 특히 더 신경써서 단어 선택을 하시고, 무엇보다 생각의 중심을 따님 입장에 두고 대화를 시도해보시는게 어떤지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