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 나이가 들었나보네요. 일단 다님의 얘기를 잘 경청해주시고, 본인의 애기는 최소한으로 하세요. 요즘 아이들, 옛날과 다릅니다. 부모에 무조건 순종하지 않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여 소통해야 합니다. 단어하나에도 신경쓰인다하니, 따님에게 말할때는 항상 말의 템포를 줄이시고, 최소한 말을 덜하세요. 그러면 따님이 이해하고 좋아할 겁니다.
둘 다 극 T라서 대화하는 건 사실상 어렵습니다. 이럴 때에는 극F가 중재를 해줘야 합니다. 보통은 아빠가 그 역할을 해 주셔야 하는데 간혹 아빠가 부재 하시거나, 이혼한 가정일 경우 가장 상황이 불리합니다. 딸과 편하게 지내기 위해선 반드시 중재 역할을 해줄 계기와 동기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