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잠 길게 못 주무시고 낮잠 주무시는 분계실까요

어렸을때는 그렇게 아침 잠이 많아 엄마가 몇번이나 깨우고 자명종 시계가 울려도 끄고 잠이들어 학교 지각 일보직전에 간 적이 꽤 있었는데요

요새 잠을 길게 못 자고 늦게자고 일찍 깨니 피곤하고 가끔 낮잠도 잘자요

낮잠자다 일어나서 아침인줄 착각하고 손주 학교 보내야지하고 깜짝 놀랬다가 애방 문 열어보고 정신이 드네요

이런게 다 나이드는건지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마다 다 그렇습니다 저는 엄마 닮아 가지고 그런데요 쉽게 잠들기도 어렵고 쉽게 깨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짧게 짧게 일하고 잠깐 자고 그것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 저는 평소 밤에 충분하게 자지 못하게 되면

    낮 시간에 피로함을 느끼게 되어서

    가능하면 낮 시간에 30분이라도

    시간을 확보해서 낮잠을 즐기는 편입니다.

  • 학교 다닐 때도 낮잠 자고 있으면

    아빠가 장난치실려고 저녁상 드시기시작하시면서 일어나서 밥먹고 학교가야지 라고 하는 집들이 있습니다.

    그럼 일어나서 학교 갈 준비를 하지요.

    다른 형제들은 웃고요.

    그때는 시계도 흔치않아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이제는 시계도 보고 때를 알 수 있으니

    찬찬히 시간보시고 정말 아침이면

    손주를 깨우시고 아니면 내가 정신이 없네라고 웃고 넘어가세요.

    누구나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 저는 불면증이 있어서 잠을 잘 못 잡니다ㅠㅠ 일찍 깰때도 있고 늦게 깰때도 있지만 일찍 잠자리에 들어도 늦게 잠들게 되더라고요ㅠㅠㅠ

  • 저희 어머니랑 정말 비슷하시네요.

    저도 그래서 저희 어머니 좀 걱정되긴해요.

    근데 낮잠을 오래 자는건 좋지 않대요ㅠㅠ

    밤에 숙면하시는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