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떤 마음으로 직장을 다니시나요?

덕업일치에 돈도 적절히 벌면 행복하고 즐겁게 일하겠지만 저는 그건 아니라서 그냥 먹고 살기 위해 하루하루 버티며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뇌에 힘빼고 그냥저냥 다니고 있는데 다들 어떠신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ㅎ 아침마다 마누라하고딸래미 얼굴보구 다짐하죠

    하루만 더...하루만 더...이렇게 살다보니 십년이 삭~~~지나가더라고요 전 가족보면서 힘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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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가뜩이나 업무도 힘든데 동료들이랑 트러블이라도 생기면 진짜 돼지도살장 끌려가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생계를 위해 고통을 무릎쓰는거죠ㅋ

  • 돈벌어야지 생각하고 매일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먹고 살려면 돈이 나가는데, 이러한 돈을 꾸준히 벌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티며 일하는 것 같네요.

  • 직장을 다니다 보면 사실 내가 큰 기계의 한 부품 처럼 느껴 질 때가 많긴 합니다. 내가 회사를 안 다녀도 누군 가는 내 자리를 채울 것이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생각 하면 허무한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직장을 다니면서 내가 생활이 가능 하고 한달 한달 들어 가는 돈을 충당 한다는 생각이 들기에 너무 힘들어도 참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 돈만 보고 일하는것같아요. 일 집 일집 하면서 삶의 낙이 없어진지 오래라서 그냥 앞만보고 달리는것같아요. 무념무상처럼 .....

  • 저도 그냥 돈벌려고 다녀요.. 출근과 동시에 집가고 싶은 생각으로 일하고있습니다ㅎㅎ 덕질하려면 돈벌어야지하며 월급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 저는 성격상 대충대충이 잘 안돼서, 이왕 다닐거 진짜 열심히 해서 후회하지 말자는 주의예요 실제로 이렇게 회사 다니고 성과 인정도 받으니까 힘들긴 해도 오히려 마음이 편해요 언제든 퇴사해도 오히려 걱정이 안되는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