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물음을올렸던사람입니다.해결방법 알려주세요
나이
57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집부근 의원을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았는데요,옆구리쪽은금간곳은 안보인가고 쌤께서 그러시던데요, 10일후 다시 찍어보자하셨는데요,MRA를찍어봐야할지도 모른다하시는데,걱정입니다.처방약은 먹어도 통증은 여전하고 물리치료 병원서 받고왔는데요,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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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엑스레이 상에서 골절 소견이 없다면 다행입니다. 타박상으로도 증상은 수일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악화되는 경우 CT등으로 골절을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시 해당 병원에 재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엑스레이 검사에서는 보이는 정보가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 병원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10일 정도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시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CT나 MRI 같은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mra는 뇌의 혀로간을 보는 검사입니다.
어디에 다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갈비뼈에 대한 검사를 하려면 추가로 초음파나 ct검사를 해보면 골절여부를 알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옆구리의 어떤 증상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보다 정확한 답변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금간 곳이 안보인다면 골절은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