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저는 정치적 사고가 다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모님과 가치관이나 생활 방식이 너무 달라서 갈등이 생기고 있습니다.
특히 정치적 사고의 차이로 인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기 어려운 순간이 많습니다.
웬만하면 부모님과 있을때는 정치이야기는 안할려고 하는데 이 주제가 꼭 한번씩 걸리네요.
어떻게 하면 부모님과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을까요?
부모님과 정치적 사고가 다르다고 하셨는데 평소에 부모님과 정치 이야기를 자주 하시는가 봐요.
저였다면 정치주제의이야기는 아예 집안내에서 금기라고 공표할것같습니다.
어느집안도 정치성향이 다르면 집안 분위기가 좋을수없어요.
그렇다고 그걸 서로가 강제로설득할수도없구요.
그냥 정치이야기를 아예 안하시는게 답입니다.
정치적 견해나 생각은 각자의 경험과 배경, 신념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가족 간에도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정치 이야기를 꺼내보세요. 이때 비난이나 비판보다는 공감과 이해를 중심으로 대화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의 의견을 듣고 그 이유를 물어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말할 때는 논리적으로 근거를 제시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정치적 견해차로 인한 갈등이 심화될 때는 가족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여행을 가거나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서로의 마음을 열어보세요.제일 해결하기 힘든게 가족간의 정치문제, 종교문제 입니다.
평생을 같이 보내야하는 가족끼리 정치나 종교의 다름으로인해 평생안보는 가족들도 있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치색이나 종교가 가족관계 보다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이럴때는 부모님과 아예 정치주제의 이야기는 티끌도 하지마시고 오히려 그냥 부모님의 입장을 들어준다는 마음으로 듣기만 해보세요.
습관이 되면 그냥 편할겁니다.
원래 가까운 사람끼리도 정치 이야기하면 싸우게 됩니다.
오죽하면 부부끼리도 서로 관여 안하는게 좋아요.
정치라는게 각자가 생각하는 바가 다 다르기 때문에 정답이 없습니다.
부모님과의 갈등이 있을땐 가급적 정치 이야기는 민감하니 이야기 하지 말자고 제의하시고 화제를 다른 방향으로 돌리세요.
끝까지 정치 이야기 해봐야 다툼만 있을 뿐입니다.
안하는 것이 가장 낫습니다
정치이야기는 대부분 답을 정해두고
내 생각을 강요하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아마 본인도 생각해보면 그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치이야기를 한다고 가족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닌데
애초에 안 하는 것이 쓸데없는 분쟁을 줄이는 길입니다
정치문제 관련해서는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과는
그냥 이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삼가는게 옳습니다
이것은 결국 누가 옳고 그르고 잘하고 못하냐의 문제를 넘어서
개인의 가치관이나 삶의 방식과도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부분이라
건강한 토론이 애초에 될 수가 없습니다
토론의 프로들인 정치인들끼리 토론을 해도
수준이 결국 그간 봐왔다시피 아주 황당하게 낮아지게 마련이죠
부모님과 이야기를 잘 해서 푸시길 바랍니다
서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좁혀지지 않는 간극이 있으니
서로 존중해주는 의미에서 이런 주제로 이야기하지 말자 같은 식으로요
정치관이 상극이라면 서로 설득하려하지 않고 이야기 하지도 않는 것이 결국 존중입니다
그리고 조금 깊게 생각을 더 해보셨으면 하는 부분이
그렇게 가까운 사이에서 나와 다른 의견 조차도 존중해주지 못하면서
어떻게 거창하게 정치라는 것을 논할 수 있냐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나와 내 주변부터 아우르고 둘러볼 줄 아는게 정치죠
이는 저 포함 작성자님 그리고 작성자님 부모님 등등 모두가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가족간 정치얘기는 성향을 빗대어 생각하거나 얘기하기 때문에 더욱이 하면 안될 주제 같습니다. 보통 어른들의 경우 극단적으로 기우는 경향도 있고 타 정치에 대해서 비난을 하는 경우가 많기에 좋은 대화주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정치얘기하면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끝내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슬프지만 피하는 것 말고는 답이 없을 것 같아요^^
가장 좋은 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야하는데...
아마도 어른들은 너는 틀리고 나는 맞아..라고 하겠고
그 모습을 보고 자란 자녀들도 다름을 인정하기보다는
부모가 틀리다고 생각하겠죠. 그러니 다툼이 생기겠죠.
그냥... 마음을 비우고 피하세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아마 종교를 개종하는 것 만큼 어려울 거예요.
부모자식관계이더라도 당연히 가치관의 차이가 있지요.
서로의 가치관을 인정해줄 때 세상은 원만하게 돌아갑니다.
정치가 올바르게 행해지면 정치이야기도 가끔씩은 필요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워낙 정치가 망치라 이야기를 나눠서는 안될것 같네요. 혹여 그런상황이 되면 잠시 들어 주시면서 다른 주제로 돌리도록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부모와 대화가 단절되서는 안되니까요~
살다보니 타협하기 힘든 몇가지 문제가 있더라고요
정치적 성향과 종교적 성향입니다
물론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려는 태도와 이해하려는 마음이 있으신 분과는 대화나 토론이 가능한데 보통은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는데 급급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야기하다보면 동의하지 않으면 언성이 높아지더라고요. 동의해주는 편이 괜찮으시다면 보통은 분위기가 유해집니다
하지만
그럴 때 그런 주제가 나온다면
의견을 내지않고 동의도 하지않고
저는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대화의 주제가 즐겁지 않다는 걸 상대방이 깨달으면 다른 주제로 대화를 시도하고 그 때 대화에 다시 참여합니다.
부모님과의 관계를 개선하면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은 인내와 이해, 그리고 관계를 발전시키려는 헌신이 필요합니다.
부모님과 자녀 간에 솔직하게 대화할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이해하려 노력해보세요. 정치적 차이가 있을 때도 서로에게 공감과 이해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의 세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문화, 관심사, 신조어 등을 이해하려 노력해보세요. 자녀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자녀의 세계를 존중해주는 자세를 보여주세요. 애정표현은 말뿐만이 아닙니다. 눈빛, 행동, 포옹 등으로도 가능합니다. 자녀가 원하는 애정표현 방식을 찾아보세요. 대화를 통해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자녀도 부모도 각자의 시간과 공간이 필요합니다.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부부 간의 대화도 소홀하지 않도록 노력해보세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린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정치적, 종교적 대화가 있으면 그러가보다하고 넘어가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정치보다 부모님이 우선인지 않을까요?
정치 이야기 하지마세요
부모님은. 무엇보다. 소중한존재입니다
정치인이 본인을 낳아주었읍니까?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 계실때잘하세요
내리사랑이라고. 부모님 은. 자식사랑밖에
모르십니다
부모님을. 존경하세요.
님자식이. 배울수도있읍니다
안녕하세요.
정치적 애기는 부모님뿐만 아니라
친한 친구끼리 하더라도 분쟁이 많이
발생하고 김정까지 상하는일이 많기
때문에 하지 않는것이 좋으며 정치 애기가
나오더라도 본인 의견을 내지 마시고
듣기만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생활방식이나 가치관이 다른건
부모님과 같이 생활 하시는 동안에는
부모님께 조금 맞춰 드리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자의 생각이 다른데 내 생각을 아무리 가족이어도 상대방에게 주입시키는 건 좋지 않은 모습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각자의 뜻을 존중해주세요. 그게 내 기준으로 잘못된 판단이라고 하더라두요.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는 거면 말려야겠지만요.
친구들이나 친한 사람들 또는 모르는 사람들과는 정치이야기는 하는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부모님이라도 서로 성향이나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가급적 정치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부모님과 의견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의견이 맞지 않아도 중요한 것은 대화의 태도 인 것 같습니다. 당연히 세상에는 나와 맞는 사람만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상대방의 얘기가 듣기 싫어도 들을 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의견에서도 서로 존중하며 상대방의 생각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냥 부모님 생각도 존중하시고 본인의 생각도 옳다면 그것도 존중하면서 살면 될것 같습니다. 굳이 다른사람의 의견이 틀렸다는 것을 고치려 하면 싸우게 될 것입니다.
답답하네요
서로의 생각이 다른데 그걸 가지고 뭘 고민을 하는지 ..
부모님이 그럼 그려느니하고 정치이야기는 안하면 될것을..
부모님이랑 정치아야기해도 노답인데
그냥 그런 얘기나오면 알겠다하고 넘기세요.사람의 생김새가 다르듯 생각도 다 틀리잖아요. 그걸로 언쟁하면 앞으로 안가겠다고 하시는게 맞고요.
부모님을 설득시킬 필요도 없고 설득당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요즘 부모님과 의견이 동일한 경우가 많이 적습니다.
그러나 사고의 차이로 인해 여러 말다툼까지 가는 경우도 많구요
왠만하면 갈등이 있는 주제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맘대로 안되고 그 주제가 나오기 마련이죠 좋은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그 순간 만큼은 자신의 견해를 조금 낮추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정치적 견해나 사고는 누구나 다를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생각이 다르다고논할 일이 아닙니다 직장에서도 정치적 견해가 달라 다툼이 이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부모님의 견해에 절대 반대하지 마시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께서 완고하신분이네요 요즘 자식과 정치적성향이 같은가족은 별로없습니다.동쪽이든 서쪽이든 본인들이 좋아하는쪽으로 하면되는것을 부모님께서 동쪽이다 동쪽으로 가라고 하면 넘 독불장군 시대가 뒤떨어진 부모님이네요.
가족모임시 정치이야기 종교이야기 자제하고 부딪히지않토록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가족, 친구들 만날때나 모여있을때 정치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그냥 이야기 나와도 대꾸 하지 마시고 아 그래?
그런거야? 하거 넘기세요, 거기에 반박을 하니깐 서러 기분이나빠지고 안좋은 이야기만 서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우리집 정치도 못하는 판에 이 나라 정치에 대해 말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냥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를 수 있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어떤 것이든 옳고 그름을 따지려하면 밑도 끝도 없으니 그저 다를 뿐이라고 인정하시면 편할 것입니다.
정치적인 사고가 다르면 서로 대립되는 부분이 많아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순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의견이 다르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어떠한 의견이 있는지도 객관적으로 잘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빨강, 무조건적인 파랑이 아닌 우선시하는 신념이 있다면 서로 대화를 통해서
의견을 좁혀가는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 나는 이런 성향이고 엄마아빠는 이런 성향이니 서로 앞에서 의미없는 비난 등은 하지 않는 것이나
이러한 몇가지 규칙을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하는 의견입니다.
정치를 할게 아닌데 굳이 가족끼리 싸울 필요는 없죠.
그거 아득바득 우긴다고 쌀이나옵니까
10원 한푼이라도 생깁니까?
그걸로 투닥거릴 시간에 다리나 한번 주물러드리세요.
굳이 정치얘기 꺼내지 않으면 될거고
부모님이 꺼내더라도
한귀로 흘리면될건데 싸울 필요성과 가치도 못느끼겠습니다..
요즘은 정치 문제로 부모 형제들 간에도 안보고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게 어느 한 쪽의 잘못인가요? 좌.우. 진보.보수 누가 만들어 낸 말일까요? 정치인들 입니다. 종편이나 극우 패널들이 가스라이팅 하는 겁니다~ 그냥 대화를 하지 마세요~ 저처럼 안보고 살 것 아니면 ~~저는 국짐당 지지하는 인간들은 인간으로 안봅니다.노비에서 벗어나 야 합니다.
저에게 정치란 무엇이냐고 물어 본다면 이렇게 답할것 같습니다.
질서와 무질서의 혼돈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며 지켜야할 최소한의 법이 생겨나는 행위들 이라고.
정치에는 옳고 그름이 없습니다.
단, 법이 만들어지는 사건 하나하나마다의 옳고 그름은 있을수 있겠죠.
같이 생각하지 말아야할, 정치, 선악, 관계를 섞어 놓고 생각하시니
잠시 어지러우신 것일뿐 입니다.
정치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행위들이 아니라는것과
옳고 그름은 사건에 대한 사실로 보아야 하지, 특정정당이 절대적 선과 악이 될수 없다는 것과
자식과 부모의 관계는 정치, 논리, 선악 보다 더 우선순위로 볼수 있다.
라는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네요.
질문자님의 정치적 견해가 부모님과의 관계보다 더 우선순위여야 하는지,
스스로 돌아보면서 답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가족이나 회사에서 정치적 사고 완전 다른 사람과는 정치 얘기를 아예 안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부모님이 정치 얘기 하시면 나와 사고가 완전 달라도 그냥 이해 해주는 게 좋습니다.
나이 많은 어른들 지지하는 정당 절대 바꾸지 않고 바뀌지도 않는다 생각 합니다.
져주는 게 이기는 거다 생각 하시고 맞다고 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부모님과 정치적 사고방식이 너무 달라서 갈등이 생기고 있군요.
정치적 사고 방식의 차이로 서로의 의견 맞지 않을때가 많죠.
부모님과 있을때는 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꼭 의견충돌이 생기곤 하는데요. 어느집이나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있을때는 정치 이야기를 하지 않고 티비에 정식에 관한 뉴스가 나오면 채널을 돌려 버립니다.
정치 뿐만 아니라 세상엔 모든 일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서로 생각이 같거나 다릅니다
가족이라고 해서 같을 수가 없죠
서로 생각이 다른 부분은,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정치 성향이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이 틀리거나 잘못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게 민주주의입니다
부모님께도 부모님의 생각을 존중한다고 말씀 드리고
웬만하면 정치 이야기를 하지 마시고
정치 이야기가 나온다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시는 구나 하고 넘기세요저희 부모님은 건물주고, 저는 최저시급받는 노동자입니다. 다주택자인 부모님이, 다주택자 세금완화해주는 국민의힘 당을 지지하는 것은 당연하고, 최저시급을 인상하고 의료비복지등을 늘리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은 또 당연한겁니다. 더이상 무엇이 필요한가요?
가족과 친한 친구, 직장에서는 정치 얘기를 하지 않는게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혹여라도 정치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어도 의견은 속으로만 생각하고 겉으로는 관심없는 주제인 척 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가족도 인간관계라서 각자의 성향을 고집할수가 없지요.
트러블이 안생기려면 부모님의견 잘들어주시고 내의견을 표시하지않는거지요.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정치적인 성향이 다른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무시하거나 다툴필요는 없다고 보며 상대방의 정치적인 성향을 존중해주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가능한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면 정치적 이야기는 안하시거나 두루뭉실 넘어가시는 것이 좋을듯 해요.
사실 명절때 가족 친지들과 만나서 하지 말아야 할 대화가 정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보셧을꺼 같은데요 정치적인 대화는 특히 부모님과는
절대 하지 말아야할 대화 입니다 정치적인 이념이 다르면 아무리 설득하려
해도 설득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부보님과 관계를 개선하려면 절대 정치적인
대화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서로의 정치관념을 존중해 주시면 되실것 같습니다.어차피 진보와 보수로 나누어져 있는데 정치얘기를 하려고하면 슬쩍 자리를 피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사람들과 대화에서 정치. 종교에 대해서는 하지 말라고 합니다.
아무리 가족간이라도 정치 견해가 다르면 아예 하지 말아야 합니다. 타협점이 없습니다.
정치이야기는 가족끼리도 하는거 아닙니다. 그냥 정치 이야기를 하시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야지 거기에 대해서 반론하고 그러면 문제가 생깁니다. 정치는 어차피 설득해서 되는 분야가 아니에요. 그냥 웃어 넘기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