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부모님의 생각차이로 많이 고민이신 거 같아요
사실 저도 그렇고 어느 가정의 자식들 이나 작성자분 처럼
비슷한 고민을 하시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부모님과 자식간의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살아온 환경도 서로가 다르기 때문에 세대차이가 많이나서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우리도 나중에 부모가되면 자식하고 다른건 비슷할거에요^^;;
먼저 일단 의견이 다르더라도 부모님 마음을 먼저 인정하고
이야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거 같아요
“걱정해주시는 마음은 알아요” 라고 먼저 말씀드리면
부모님도 마음이 열려서 당말을 조금 더 듣게 되세요.
반박부터 하시면 오히려 싸움만 커지기도 하고
아무것도 전해지지 않아서 초반부터. 틀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며 라고 느낌 위주로 말하시고
부모님은 틀렸다고 하지 마시고, 차분히 내 생각만
이야기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가장 중요하다 드는 부분은
부모님 말씀을 다 듣고 나서 조용히 이야기를 해보세요
설득하기 어려울 때는 모든 것을 다 양보하지 마시고
꼭 지켜야 할 것과 양보해도 되는 것을 나눠보세요.
꼭 내가 정하고 싶은 것은 단호하게 지키고
사소한 것에서는 부모님 뜻에 따르거나 아니면은 정중하게
이 부분은 제가 해보고 안되면 그때 말씀드린다며
시간을 내달라고 해보세요. 부모님께 조금씩 믿음을 쌓다 보면
점차 자식들을 인정해 주실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또 자녀들도 부모님과 나는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이 부분을 먼저 인정해주고 이해를 해주셔야 할 거 같아요 ~
같은 세대끼리도 의견차이로 다투는 경우가 많아서
부모님과의 생각도 언제나 같을 수는 없답니다ㅜㅜ
부모님 뜻을 존중하면서도 내가 책임지고 살 부분은
내가 결정한다고 마음을 가지시면,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부모님과 안정적인 관계로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부모님의견 내의견 서로 존중하고 이해해 가면서
그 중각에서 잘 조율해 가시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