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시간이 부족한데 자기계발과 휴식을 어떻게 병행하면 좋을까요?

직장인입니다. 퇴근 후 운동도 하고 싶고 공부도 하고 싶은데 막상 집에 오면 피곤해서 쉬기만 하게 됩니다.

무리하게 계획을 세우면 며칠 못 가 포기하게 되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인분들은 퇴근 후 자기계발과 휴식을 어떤 비율로 가져가시는지,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퇴근 후 시간을 정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아님 월수금은 공부 / 화목은 운동 이런식으로 요일을 정해보시는 것도 좋을거같아요!

  • 직장인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의지가 아니라 지속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퇴근 후 운동 1시간, 공부 2시간 같은 계획은 며칠 못 가기 쉽습니다. 대신 운동 20분, 공부 20분처럼 "이 정도는 할 수 있다" 싶은 수준으로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또 운동과 공부를 매일 모두 하려 하기보다 운동하는 날, 공부하는 날을 나누면 부담이 훨씬 줄어듭니다.

    무엇보다 휴식도 필요한 시간입니다. 쉬었다고 자책하기보다 "오늘은 10분이라도 했다"에 의미를 두는 것이 꾸준함의 비결인 것 같습니다.

    결국 자기계발은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래 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