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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매아빠
윤자매아빠23.05.12

아이가 엄마 아빠를 깨무는 장난을 계속 합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를 깨무는 장난을 계속 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나쁜거다. 라고 알려주는데도 웃으면서 다음에 잊어버렸는지

또 깨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이라고 알려줘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아이가 이해를 하고 안꺠물까요? 나이는 3돌 안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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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깨무는 행동을 한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깨무는 것은 아니야 라고 말을 해주시던지 눈빛으로 말을 해주셔야 아이가 그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왜 깨무는 행동이 잘못된 행동인지에 대해서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셔야 합니다.

    아이의 행동이 개선될 때 까지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12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생후 18~24개월부터는 아이가 어느 정도 인지를 할 수 있어서 훈육을 하는 것이 가능한 시기이므로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낮은 목소리로 일관성 있고 딘호하게 깨무는 행동은 안된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문다면 바로 재제해주는것이 좋을수있으며

    안되라고 말을 해도 아이가 듣지 않는다면

    이러한것에 대해서 반응을 해주지 말고 그냥 빼주시고 넘어가주면 좋겠습니다

    아이도 반응이 없다면 이러한것에 대해서 흥미를 잃을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아이가 아무 이유 없이 무는 행동을 하는 지,

    또는 아가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거나, 주변환경과 아기와의 감정이 일치 하지 않는 상황에서 무는지 살펴 보셔야 합니다

    이유없이 무는 건 이가 나기 시작하면 그럴 수 있으며,

    다른 이유라면 원인을 해결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이를 살펴보십시요

    이가 나려고 하면 이가 가려워서 뭐든 깨무는 습관이 있을 수 있어요.

    딱딱한 오이나 당근을 깨물게 해서 잇몸을 해소 시켜 주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깨무는 행동은 아이가 성장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행동이지만 성장하는 과정에서 무는 행동이 지나치게 많이 나타난다면 특히나 어른이집에 갔을 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불안한 마음에 공격적인 행동을 나타내기도 하고 자신의 감정에 대한 표현이 미숙하기 때문에 깨무는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 때로는 부모의 관심을 받기 위해 무는 행동을 보일 때도 있습니다. 호기심에 한 번 엄마를 물었는데 엄마가 아이를 보고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면 아이의 행동은 강화되어 관심을 받고 싶은 순간마다 무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아이가 무는 행동을 할땐 아이의 두손을 부드럽게 잡고 눈을 마주치고 단호하게 물면 안돼라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무는 행동에 대해 훈육을 할 때는 혹시 아이가 상처받을까봐 부드럽고 장난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입니다. 또 무는 행동이 심각한 부모들은 아이에게 너도 한번 느껴봐라는 생각으로 따라서 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같은 행동은 아이의 공격성을 더욱 강화시키기만 할 뿐 행동이 완화되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돌 안된 아이가 엄마 아빠를 깨무는 행동은 그저 재미있는 놀이로 여길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러한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며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해요.

    하지만 알려주는 방식은 아이의 발달 단계와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아이가 아직 언어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경우 몸으로 표현하는 행동을 대신 받아주며 "아야", "그만"과 같은 말로 알려줄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러한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반복해서 말하고 대신 다른 방식의 놀이를 추천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때로는 단호하고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혼내거나 화내는 것이 아닌 해당 행동에 대해 싫어하는 감정을 들어내거나 거부의사를 분명히 밝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수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꾸 깨무는 장난을 하니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원에 가거나 친구들을 만나는 경우 혹여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가정에서 이건 안돼는 것임을 단호하게 반복해서 말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 돌 정도면 반복된 학습속에 알아듣고 점점 고쳐질 수 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유아들은 입으로 빨고 무는 행동이 본능적인 행위입니다.

    본능적인 행동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조금 더 지남을 기다리시면

    스스로 행동을 바꿀 것입니다. 다만 상대방이 통증을 느끼는 등의 아픔을 아이에게

    아이 눈높이로 이해시켜주시는 것이 아이의 같은 행동을 줄일수 있는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