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로주의’는 ‘돈+로맨스+주의’의 줄임말이에요.
다시 말해, 돈을 목적으로 한 연애 관계를 경계하자는 뜻으로 쓰입니다.
주로 이런 상황에서 쓰여요:
한쪽이 상대방의 경제력을 보고 접근하는 경우
연애나 결혼에서 감정보다 돈이 더 중요하게 작용할 때
“이 사람 혹시 돈로주의 아니야?”라는 말은
‘경제적인 목적을 우선시하는 것 같아’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어요.
요즘처럼 현실적인 조건을 따지는 연애가 많아진 시대에
이런 신조어가 생긴 건 돈과 감정 사이 균형을 고민하는 흐름에서 나온 거라고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