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술을 마실 때, 폭타주를 좋아 하는 사람도 있고. 소주만 좋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는 것이 더 덜 취하고 다음날 좋은지 모르 겠네요.

술을 마실 때, 폭타주를 좋아 하는 사람도 있고. 소주만 좋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는 것이 더 덜 취하고 다음날 좋은지 모르 겠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소주만 천천히 마시는 것이 폭탄주보다 훨씬 덜 취하고 다음 날 숙취도 훨씬 적습니다. 폭탄주는 탄산과 특유의 도수 때문에 체내 알코올 흡수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고 자신도 모르게 과음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의 위장관이 알코올을 가장 빠르게 흡수하는 농도가 바로 10~15% 안팎인데, 소주와 맥주를 섞으면 딱 이 도수가 만들어져 알코올이 혈관과 뇌로 직행합니다. 또한, 맥주의 탄산은 위장의 유문을 열어 알코올이 소장으로 빠르게 보내지면 소장은 위보다 알코올 흡수 면적이 훨씬 넓어 취기가 금방 올라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서로 다른 종류의 술을 섞으면 각 술에 포함된 여러 발효 부산물과 가공 물질이 섞이면서 간의 해독 부담이 급증하고 뇌혈관을 확장시켜 극심한 두통을 유발합니다.

    알코올 분해 작용에는 다량의 수분이 필묘하기 때문에 소주 한 잔을 마셨다면 물도 한 컵씩 마셔주는 것이 다음 날 숙취해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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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맥주와 소주를 섞어 마시는 것을 보통 폭탄주라고 하는데 폭탄주 보다 소주만 마시는 것이 다음날 숙취가 덜합니다.

    소맥의 경우는 우리몸이 소주만 마시는 경우보다 훨씬 빠르게 알콜을 흡수하는 방식이라 다음날 숙취가 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알콜이 우리몸에서 흡수가 가장 잘되는 도수가 있습니다. 위와 소장에서 알콜의 흡수가 주로 일어나는데 최적은 도수가 12~14도 입니다. 그래서 소주와 맥주를 섞게 되면 12~14도가 되기 때문에 알콜의 흡수가 빨라져 빠르게 취하게 됩니다.

    또한 맥주에 포함된 탄산가스가 위벽을 자극하여 위장에서 소장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더욱 빠르게 만들어 줍니다. 소장에서 주로 알콜이 흡수되기 때문에 소장에서 알콜이 짧게 머물수록 소장에서 흡수되는 알콜이 많기 때문에 빠르게 취하게 딥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