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선택이겠으나 질문을 주셨으니 적절한 시기로 계획해서 면허를 따놓는 것을 추천드려요.^-^ 운전을 하는 뇌는 운전을 하지 않는 뇌에 비해서 시간 개념으로 거리를 계산하게 되거든요~ 부산도 차로 몇시간이면 가니 그리 멀지 않은 장소로 바뀌어요. 무슨 뜻인고하면, 평소 하는 생각과 계획의 싸이즈가 훨씬 유연하고 확장된다는 의미에요.^-^
또한 살면 살수록 운전을 할수 있느냐 없느냐는 인간관계의 질을 바꾸기도 해요. 지방에 사는 친구가 새벽에 다쳤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가정해보세요. 새벽에 버스나 택시, 전철 등을 갈아타며 병원을 찾아가야한다면 기동성이 엄청 떨어지거나 제때 적절한 도움을 줄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자차와 본인의 의지대로 운전을 할수 있다면 빠르게 정확한 장소에 닿을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일단 운전면허를 따 놓으면 신기하게 차가 더 빨리 생기더라고요. 관심이 생기니 당연한 일이겠죠. 부모님 장보실때 도움드릴수도 있고, 혼자나 애인과 기분 전 환하고 싶을때 차박 캠핑을 떠나거나 자동차 극장도 갈수있으니 면허를 따놓으면 그만큼 선택지가 많아지는 거에요. 단, 기왕 면허를 따기로 결심이 섰을 땐 꼼꼼히 배우고 안전수칙을 온몸으로 익혀서 평생 안전운전 하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