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다이어트를하고싶은데,너무더워서힘들어
다이어트를하고싶은데,더무더워서힘이들어서밖에서는할자신이없고,헬스장은 창피해서못가겠거든 어떻해야할까?
날씨가선선해지면시작할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드셨다면, 기다리는 것보다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여름철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 야외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탈수나 열사병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억지로 밖에서 운동을 할 필요는 없고, 그렇다고 몇 달 동안 운동을 미루게 되면 생활 패턴이 계속 유지되면서 체중 감량을 시작하기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운동보다 식습관의 영향이 더 크기 때문에, 지금은 식단을 먼저 시작하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가벼운 활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요,
헬스장이 부담스럽다면, 실내에서 제자리 걷기, 스텝 운동, 홈트레이닝, 실내 자전거 같은 운동을 하루 20~30분 정도만 꾸준히 해도 도움이 되고, 식사를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구성하고 간식이나 야식 등만 줄여도 체중 감량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헬스장도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운동에 집중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이라, 집에서 가벼운 활동을 시작하시고, 날씨가 좀 선선해지고 몸도 가벼워졌을 때 헬스장을 이용해서 효율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즉, 선선한 가을까지 다이어트를 미루는 것보다 지금 필요성을 느꼈을 때 식단 관리와 집에서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시고, 날씨가 좋아지면 운동량을 조금씩 늘리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
요즘 밖은 숨이 막힐 정도로 덥고, 헬스장은 남들 시선이 신경 쓰여서 가기 망설여지실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시려는 분들이 자주 겪은 정말 당연한 상황이랍니다. 그러나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까지 기다렸다가 시작하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지금은 마음먹은 그 소중한 다이어트 의지가 시간이 지나면 흐지부지 사라질 확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입니다. 쾌적한 환경을 기다리기보다, 시원한 방에서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다이어트의 80%는 식단이라는 말이 있듯이, 굳이 밖에서 땀을 흘려서 운동하지 않더라도 평소 드시는 밥을 30% 정도만 줄여주시어, 야식과 단 음료를 끊은 것만으로 살은 충분히 빠지기 시작합니다.
홈트 운동: 운동도 역시 남들의 시선을 너무 신경 쓰실 필요가 없는 집에서 홈트레이닝이라는 대안이 있습니다. 집에서 시원하게 에어컨을 틀어놓고 가장 편안한 옷차림으로 유튜브에 있는 10~20분짜리 초보자용 영상을 따라해 보시길 바랍니다.(땅끄부부, 빅씨스, 비타민신지니 같은 유튜브 채널을 참조해보시길 바랍니다) 누군가 쳐다볼 일도 없고, 중간에 힘들면 남 눈치 보지 않고 털썩 주저앉아 쉴 수 있으니, 헬스장에서 느끼는 창피함은 완벽하게 해결됩니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땀을 내실 필요는 없답니다. 그저 어제보다 오늘 내 몸을 조금 더 움직이고, 내 입에 들어가는 음식에 조금만 더 신경 써주시면 됩니다.
날씨가 시원해지려면 아무래도 1~2달 정도 더 걸리기 때문에, 실내에서 시원하게 하셔서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액상과당, 설탕), 야식을 제외하는 식사량 조절과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기분 좋은 다이어트 첫걸음을 떼어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이건 꽤 현실적인 고민입니다. 다이어트는 머리로는 "운동하면 되지"인데, 폭염 + 헬스장 부담감 조합이면 시작 전에 의지가 사라져버립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날씨가 선선해질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지금은 "빡센 운동"보다 살 빠지는 생활 습관 만들기 기간으로 잡는 게 좋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이렇게 추천합니다.
1단계 (지금~9월 초): 집에서 몸 깨우기
목표: 체중 감량보다 "운동하는 사람"으로 다시 돌아가기
하루 15~20분만 해도 됩니다.
예: 스쿼트 20개 × 3세트
벽 짚고 팔굽혀펴기 15개 × 3세트
플랭크 30초 × 3세트
제자리 걷기 10분
에어컨 켜고 해도 됩니다. 운동선수들도 더위에 시원하고 쾌적하게 환경 조절합니다.
2단계: 식단부터 조금 조절
운동보다 이게 훨씬 영향 큽니다.
지금처럼 더운 날은:
아침: 두유 + 계란 + 과일 조금
점심: 회사 식사 그대로 먹되 밥 조금 줄이기
저녁: 밥 양 줄이고 단백질(고기, 생선, 두부, 계란) 추가
그리고 가장 효과 큰 것:
음료수 줄이기
야식 줄이기
술 횟수 줄이기
3단계: 헬스장은 꼭 안 가도 됩니다.
헬스장 창피하다는 분들 많은데 사실 대부분 사람은 남을 안 봅니다. 다들 자기 운동 자세와 거울 속 자기 모습 감시하느라 바쁩니다.
그래도 부담되면 집에서 덤벨 하나 구매해서 근력운동하거나 걷기 좋은 날 저녁 산책, 자전거 타기가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체중 감량 시작해서 선선해지면 운동량 증가 이 흐름이 좋습니다. 지금은 하루 15분만 해서 흐름을 만들어 놓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