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장기적 식사부족으로 근손실,골다공증 온 사람이 회복하는데 필요한열량
안녕하세요
장기적 식사부족으로 근육 손실이 상당하고,골다공증이 심하게 온 사람이
회복하려면 일반인보다 더 영양을 섭취해야할것같은데,
ex.일반인은 단백질을 체중x0.8g 이런식으로 먹는다면 위 사람은 더 먹어야할듯한데
이런걸 아시는분 잇나요?
Ai 답변은 금지입니다 아주 중요한문제라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장기간 식사 부족으로 근육이 많이 줄고 공다공증까지 심해졌다면 회복을 위해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칼슘, 비타민D를 보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일반 성인의 단백질 권장량은 체중 1kg당 0.8g 정도인데, 근육 회복이 필요한 상태라면 하루 체중 1kg당 1.2~1.5g 정도를 권장드립니다. 열량은 하루 체중 1kg당 23~35kcal 정도를 참고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예를 들어 체중이 50kg이라면 하루 약 1,250~1,750kcal와 단백질 60~75g을 참고할 수 있으며, 다만 실제 필요량은 현재 체중과 활동량, 체중 감소 정도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골다공증 회복을 위해서는 칼슘을 하루 약 1000~1200mg 정도를 섭취하고, 비타민d 결핍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식사에서 우유와 요거트, 두부, 생선, 달걀 등을 활용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몸 상태가 괜찮다면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장기간 거의 먹지 못했거나 체중이 많이 감소했다면 갑자기 섭취량을 늘릴 경우 재급식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료진의 관리 아래 단계적으로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장기적인 식사 부족으로 근손실과 골다공증이 심하게 진행된 상태라면 일반인보다는 높은 수준의 영양 공급이 필요하겠으나, 처음부터 갑자기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되면 전해질 불균형으로 위험해지는 재급식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어서 단계적인 진행이 중요하겠습니다..!
초기 1-2주 동안은 현재 식사량에서 하루 200-300kcal씩만 서서히 늘려서 소화기관과 대사가 적응하도록 돕고, 안정기에 접어들면 체중과 근육 회복을 위해서 평소 유지 열량보다 300-500kcal를 더한 체중 1kg당 약 30-35kcal를 목표로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
질문주신 단백질의 경우 일반 성인 권장량은 체중 1kg당 0.8g 수준이지만, 근손실과 골다공증을 겪는 회복기에는 신장 기능에 이상이 없다면 체중 1kg당 1.2-1.5g까지 섭취량을 늘려야 근육과 뼈의 기질을 다시 채울 수 있겠습니다.
물론 소화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단백질을 한 번에 몰아서 먹으면 흡수율이 떨어지고 간과 신장에 부담이 되니 매 끼니 20-25g씩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의하실 부분은 탄수화물과 지방을 통한 총열량이 충분하게 뒷받침되지 않으면 단백질을 많이 먹어도 근육을 만드는데 쓰이지 않고 단지 에너지원으로 소모된다는 것입니다.
소화가 잘 되는 탄수화물과 지방을 충분히 함께 섭취해서 단백지리 근육 합성에만 완전하게 쓰이도록 돕고, 뼈의 재형성을 위해서 하루 칼슘 1,000-1,200mg과 비타민 D 800-1,000IU 이상을 꾸준히 병행해 주시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회복 방법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