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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파워풀한캐러멜
뭐 대화하자마자 너무 말이 잘통해서 이사람이랑은 티키타카가 잘되네 이런수준으로 느낌이 확 든다는것은 어느정도로 잘통해야한다는것인지도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진심인정받는설렁탕
사실 ‘말이 잘 통한다‘라는건 직역이라기 보다는
상대방과 대화가 잘되고, 부담스럽지 않고, 거슬리거나 혹은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라는 느낌을 의미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상대방과 본인이 타인에 대한 매너의 온도나, 예의범절, 표현의 수위, 상냥함 등이 비슷한 수준이라면, 이 시람과는 말이 잘 통하네 라고 느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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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저는 말이 잘 통한다는 건 꼭 취미가 같은 걸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화를 할 때 억지로 화제를 이어가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내가 한 말을 상대가 잘 이해해 주고 반대로 저도 상대 말을 편하게 받아들이는 느낌이 들면 "이 사람이랑 잘 통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가끔은 처음 만났는데도 대화가 끊기지 않고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이야기하게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게 흔히 말하는 티키타카가 잘 맞는 경우인 것 같아요.
반대로 관심사가 비슷해도 계속 눈치 보게 되거나 말이 자꾸 끊기면 잘 통한다는 느낌은 잘 안 들더라고요.
결국 말이 잘 통한다는 건 대화가 편하고, 서로의 말이 자연스럽게 오가는 관계가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칭찬은고래도춤추게한다
서로 말이 잘 통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느낌으로 알 수 있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생각하며 기본적으로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잘 이어지면서 즐겁다면 잘 통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도롱이
말이 잘 통한다는 것은 대화가 억지스럽지 않고, 서로의 의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면서 주고 받는 과정이 편안하게 이어지는 걸 말합니다. 대화 템포나 관심사, 성향이나 가치관 등이 어느 정도 맞는다면 티키타카가 잘 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