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많이 힘든 일상을 보내고 계신 것 같고 지친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오늘이 질문자님의 마지막페이지는 절대 아니라는 것이고 그런 생각은 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아요. 질문자님은 사랑받을 자격과 행복하게 살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페 이지가 아니라 새로운 제2장의 페이지의 시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떤 힘든 일이 닥쳐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좋아질겁니다. 지금은 세상이 너무 어둡고 차갑게 느껴지겠지만 질문자님의 잘못이 아니니 자책하지마세요. 지금 당장 겪고 있는 그 상황과 사람들이 질문자님의 모든 것이 아니고 그냥 사소한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아직 젊은 나이라고 생각하고 109에 전화를 하셔서 내 힘든 마음을 다 토해내보세요. 고민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고 마음의 짐이 덜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