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만 되면 지인들을 초대해서 회비를 걷고 생일잔치를 하는 분이 계신데, 요즘은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남편이 예전에 영업하면서 만난 지인들인데 산악회 모임에서 만난 사람입니다.

생일을 맞이한 분이 산악회 총무님인데 그쪽 라인은 매년 본인들 생일 때마다 사람을 초대해서

회비를 걷고 생일파티를 합니다. 저와 남편이 초대 받았는데 저는 몸이 안 좋다라는 핑계로 가지 않았습니다.

생일 파티에 초대하면 생일자가 부담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선물은 각자 준비한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매년 돌아가면서 생일잔치를 한다고 하니 요즘처럼 불경기에 부담스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이 어려운 시기에 생일잔치를 해야 하는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제까지 살면서 자기 생일에 사람들을 초대해서 회비를 걷는다는 사람을 들어보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습니다. 참 세상 별의별 사람들이 다있군요

  • 생일날 무슨 회비를 걷어 본온 생일파티를한다는게 참 웃긴상황같네요

    그정도로 생일을 챙길나이일지도 궁금하고 일반 모임도 아닌데 회비는 웃기네요

    나이도 있어보이는데 재미나게 살아가네요

  • 생일 파티를 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 회비를 걷는 것은 더더욱 그렇죠

    생일자가 파티를 주최하는 것은 일반적인 관례이긴 하지만

    그런 자리를 매년 갖는 것이 꼭 필요할까 싶기도 해요

    부담이 느껴진다면 다른 방법으로 축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가벼운 선물이나 카드로 마음을 전하는 것도 괜찮죠

    이런 방식으로 서로의 부담을 덜 수 있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충분히 그럴만도 하죠 ㅠ

    그렇지만 생일이고 그러니까 기분좋게 하는것 같아요.

    이런게 불편하시면 안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러면 참석하지 않는다 하시는게 좋을듯 해용.

    잘 말씀드려보세요..!

  • 생일 파티에서 회비를 걷는 경우는 최근에는 꽤 흔한 일이긴 하지만, 그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불경기라거나, 재정적 부담을 느낄 때는 더욱 그렇죠. 일반적으로 생일 파티에서는 주인공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초대하거나, 선물은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회비를 걷는 방식은 생일자나 모임의 문화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회비를 걷는 것도 한 가지 방식일 수 있으나, 그 방식이 부담스럽다면 해당 모임에 대해 의견을 표현하거나 다른 대안을 제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만약 생일자가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규칙처럼 느껴진다면, 그 점을 가볍게 언급하면서도 참석하지 않거나, 참석하되 선물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편안하게 느끼는 방식으로 조율하는 것이에요.

    어려운 시기에는 모든 사람들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의와 배려를 잃지 않으면서도 자신과 가족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부담스러우면 참석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계속 친분을 유지해야 하는 관계라면 핑계를 대면서 피하다보면 눈치껏 알아서 연락을 안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친분 유지할 필요가 없다면 부담스럽다고 딱잘라 말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 예전에 만난 사람들이고 굳이 연을 이어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 된다면 굳이 그런 불편한 자리는 안가셔도 될듯합니다 회비를 걷어가면서 생일을 한다는건 좀 이해가 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