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감기와 사랑은 왜 숨길 수 없다고 하는거죠?

사랑을 하면 사람이 변한다는게 정말인가요?외형적인 모습?아니면 어떠한 것에서 사랑을 눈치 챌 수 있나요? 궁궁금합니다. 감기야 기침을 한다고 하겠지만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사랑을 하게 되면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는데 대표적인 것들이 도파민과 페닐에틸아민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면 생기가 돌고 활력이 넘치게 됩니다. 그리고 상대에 대해서 약간 비이성적으로도 행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들이 봤을 때는 쟤가 뭐가 좋다고 저러지? 하지만 그런 것들은 귀에 들어오지 않죠. 남들이 뭐라하고 객관적 기준을 갖다대도 들으려하지도 들리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제3자는 어떻게 사랑에 빠진 걸 눈치채는 걸까요? 우선 앞서 도파민이 분비되면 생기가 돌고 활력이 넘치게 된다고 말씀드렸듯이 에너지가보통보다 많아집니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될 확률이 높죠. 음침한 분위기보다는 활달한 분위기가 더 다가가기 편한 것도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사랑에 빠지면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예전과는 다르게 외모에 더 신경을 쏟습니다. 헤어스타일을 바꾼다거나 패션스타일을 바꾼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끝으로는 당사자끼리 있을 때는 티를 안내려 해도 주변에서 눈치를 채는 이유는.. 당사자들은 안들킨다고 하지만 티가 나기 때문이죠. 페닐에틸아민 등으로 인해 자기들은 안들키게 했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남들은 이성적으로 분석을 하고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가지 몸의 효과나 주변 요소들로 인해 사랑에 빠지면 주변에서도 알아채기가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