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윤인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배뇨, 사정 시 통증 및 불쾌감, 사정액 감소, 회음부 통증과 불쾌감은 전립선염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은 세균/비세균성으로 나뉘고, 세균에 의한 감염인지 아닌지 등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립선염은 나이와 상관없이 나타나기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청장년 남성 10명 중 3명이 앓는다고 할 만큼이나 흔한 질환이기 때문에 겁낼 필요 없이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재발도 잦기 때문에 일상생활에도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세균성인 경우 배뇨시 전립선 관내로 감염된 소변이 역류하거나 혈류를 통한 감염,
요도염이 전립선 요도를 통해 감염이 되는 등의 원인들에 의해서 발생하고,
비세균성이나 혹 전립선통일 경우 소변의 화학성분에 의해서 염증이나 알레르기 현상이 발생하거나
전립선 주위 장기가 기능적인 이상이 있을 때 나타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생활습관을 바르게 고치는 것이 좋으며, 가벼운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전립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자전거, 오토바이와 같은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장시간 앉아 있거나 소변을 오래 참는 것 역시 전립선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립선염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증상이 더 심해지기 전에 병원에 내원하여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