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대에서 혼이나 지적 받은 다음에 대처법

사소한걸로라도 혼나거나 그러면 좀 마음에 남잖아요. 솔직히 지금 제 마인드는 어차피 곧 있으면 다시는 내 인생에서 볼 일도 없는 사람들이기도 하고 뭐 억울한걸로도 혼나도 그냥 저는 뭐라도 말하면 변명이 되니까 그냥 혼나고 넘겨야 하는데, 지금까지 그냥 클래식 듣고 뭐 체단하고 그런식으로 넘겼는데 약간 자기만의 해소법 같은게 있으시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볼 일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사는게 편하긴했네요

    러닝이나 체단실에서 운동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긴 했습니다.

    바람 쐬면서 걷는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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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질문자님이 질문하신 군대에서 지적이나 꾸중을 들었을 때 마인드를 관리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 즉각적인 마인드셋 전환

    감정 분리: 지적은 내 인격이 아닌 '행동'이나 '업무'에 대한 것입니다.

    시간 제한: 받은 스트레스는 딱 연명장이나 생활관 문을 나설 때까지만 생각합니다.

    전역자 마인드: "어차피 나가면 안 볼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긍정적인 방어기제로 활용합니다.

    🏃 신체적 해소법

    고강도 개인 정비 운동: 땀을 흘리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낮아집니다.

    PX 맛있는 간식: 단 음식을 먹거나 좋아하는 음료를 마시며 미각적 즐거움을 찾습니다.

    샤워하며 털어내기: 찬물이나 따뜻한 물로 씻으며 나쁜 기분을 물리적으로 흘려보냅니다.

    ✍️ 정신적 해소법

    텍스트 배설: 개인 수첩이나 비밀 일기장에 억울한 감정을 가감 없이 적고 닫아버립니다.

    관심사 몰입: 사이버지식정보방(사지방)에서 좋아하는 영상, 웹툰, 스포츠 하이라이트를 시청합니다.

    동기와의 대화: 마음이 맞는 동기나 후임과 가벼운 담소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선임과 화목하게 지내시다 전역 하시길 기원합니다.🙏

    군생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