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갱년기가 되면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유독 뱃살이 늘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정말로 많이 계십니다. 남들이 보기에 비만이 아닌데도 BMI 검사에서 비만으로 나오는 이유가 바로 내장지방과 근육량 감소 때문입니다. 갱년기에는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지방이 팔다리가 아닌 복부 장기 사이사이에 집중적으로 쌓이게 된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피하지방 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내장지방이 많아지면, 체격은 전혀 비대해 보이지 않아도 체지방률이 높아져서 BMI상 비만 판정을 받을 수 있어요.
해결을 위해서는 걷기같은 유산소 운동만 하시기보다, 근력 운동을 꼭 추가를 해주셔야 합니다. 나이가 들며 줄어드는 근육을 지켜주셔야 기초대사량이 유지가 되니,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를 10회씩 3셋트를 해주시고,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 동작을 각 1분 목표로 3셋트를 진행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에 주 4~5회 1회 30분정도 식후 활기차게 걷기, 수영, 스피닝, 실내 싸이클, 스텝퍼를 해주시면 복부의 내장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습니다.
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가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