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잘 챙겨주고 힘들 때 금전적으로 도움을 많이 주는데도 불구하고 만나면 불편하고 거리감이 생깁니다. 이유가 뭘까요?

배우자와 아주 오랜 인연이고 저하고는 별다른 연결고리는 없습니다. 남편의 지인입니다. 남편의 지인이 사정이 힘들 때 자주 도와 주고 생각해준다고 해서 속으로는 많이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고마운 마음 뿐이고 마음의 거리는 좁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만나게 되면 불편하고 거리감이 생기는데 원래부터 아니라고 생각한 마음이 바뀌지 않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남편의 지인이 불편한 이유는

    말 그대로 남편의 아는 사람일 뿐이고 본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 입니다.

    도와주는 것에 대한 고마움은 고마움이고, 만나면 불편하고 거리감이 생기는 것은 사람의 대한 경계심 때문

    입니다.

  • 잘 챙겨주고 금전적으로도 도와주는 고마운 사람이지만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처음에 가진 마음이 쉽게 바뀌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이 바뀌시지 않는 것은 자연스러운 경계심이라 생각됩니다

  • 아무래도 남편분과 잘 지내고 있는데

    괜히 금전적으로 잘해주다보니 부담감이 생기거나 

    또는 남편 분의 지인이다 보니 괜히 혹여나 남편분한테 피해를 줄까봐 걱정하시는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