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나이와 상관없이 우울증으로 인한 신체화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어르신들은 더 빨리 그리고 강하게 나타날 수 있어요. 그 이유는 생물학적으로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기능이 노화가 되어 더 빠르게 저하됩니다. 이 신경전달물질이 부족해지면 신체화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은 심리적으로 힘들면 거의 생활반경이 집에서 머물러있기 때문에 활동량이 부족해지면서 더욱 더 몸과 마음의 고통이 심해지죠. 또한 어르신들은 당뇨나, 고혈압, 고지혈증, 골다공증, 관절염 등등 원래 앓고 있던 질병들이 심리적인 마음의 병으로 인해 더 통증이 심해지거나 신체화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