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없다면 건강을 딱히 지킬 의미가 사라지나요?

주변에 결혼안하신분들이 종종 보게됩니다.

이분들의 공통점이 건강에 그리 신경을 쓰지않으시는것같습니다.

그렇게하시면 건강에 좋지않다고 말해도 돌아오는 대답이 뭐 그렇게 오래살까요? 라는 말이네요.

혼자이신분들은 그리 의미가 없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혼자이신분들이 더 건강관리 잘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오히려 운동을 꾸준히 하시고, 건강에 좋은 음식들도 잘 챙겨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이가없다고 해서 건강을 지킬 의미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삶의 동기나 책임감의 기준이 다르기때문인 경우가 있겠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가족이나 자녀를 위해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녀가 없거나 혼자 사는 사람들 중에는 나하나 아프면 내가 감당하면된다는 생각으로 건강 관리에 덜 신경을 쓰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자녀가 있든 없든 건강관리는 중요합니다.

    혼자 사는 사람일수록 아프면 도와줄 사람이 바로 옆에 없을 수 있기때문에 오히려 건강을 더 잘 관리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건강이 좋을수록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아이가 없다고 건강의 의미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삶의 동기나 가치관이 달라서 그렇게 말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건강관리는 누군가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편안하고 자유롭게 살기위한 기본조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결혼 안하고 계속 혼자 사시는 분들이라도 꾸준히 취미 생활 즐기면서 건강에 신경쓰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결혼 하든 안하든 건강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질문자님이 말하는 그 분은 소수라고 봅니다.

  • 아뇨! 진짜 오래살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 말을 하시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냥 결혼하고 애기도 있으면 배우자의 잔소리도 있고 아이를 놀아주려면 체력적으로 자연스럽게 관리가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혼자이신 분들은 잔소리 하는 사람듀 없고 현재 본인의 삶을 있는 그대로 즐겨서 그런 것 같습니다!!혼자이신 분들도 진짜 나중에 때가 되었을 때 열심히 관리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