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건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두달 겨우 넘고요

남자친구가 헬스를 좋아해서 6개월끊고

남친한테 운동배우면서

헬스장데이트도 같이하고 하는데요.

바쁜지 뭔지

요즘 대화에 티키타카가 없고

뭐 물어보는게 없고요

무심해졌다고 많이 느꼈거든요

그래서 참고참다가 오늘 예민해서 연락안하다가 결국 터졌거든요.

그래서 다음 데이트날까지 연락하지말고 그때 얘기하자했는데

기간도 길기도 하고 참고 있으면 안좋을거 같아서 그냥 오늘 전화로 하자는데요.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제가 먼저 좋다고 만난게 아니라 저쪽에서 호감보내서 사귄건데

사귄지 딱 두달 지나자마자 저러니까 속상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헬스장 데이트를 하실때는 일단 운동만 하시고 일단 감정을 조금추스린뒤에

    남자친구와 단둘만 있는 공간에서 진지하게 요즘 이런이유로 조금 서운함을 느끼고 있다고

    이야기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상대방쪽에서도 서로 서운한부분들을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관계가 조금더 단단해질수있을겁니다.

  • 아마도 처음 마음과는 달리 헬스로 인해 너무 자주보고 해서 싫증이 날수도 있겠네요!

    요런건 초반에 긴장을 주어야 합니다.

    아니면 끌려다닐수 있습니다.

  •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대화하기보다는, 일단 감정을 가라앉히고 냉정하게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이 복잡하고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는 전화보다는 직접 만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직접 만나는 것이 어렵다면 전화로도 충분히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