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갔던 뼈도 원상태컨디션으로 재활 가능한가요?
아예부러진게아니라 금이가거나 어긋났던 뼈들은 재활이나 물리치료를 꾸준히하면 원상태컨디션으로 돌아올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금이 가거나 어긋난 뼈는 적절한 재활과 물리치료를 통해 원상태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치료 과정에서는 통증 관리, 운동 범위 회복, 근력 강화 등을 점진적으로 적용해야하고 이는 뼈의 치유를 촉진하고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회복의 정도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치료의 일관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때문에 병원에서 전문의와상담후에 계획을 세우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금이 간 뼈나 약간 어긋난 뼈는 보통 적절한 치료와 재활을 통해 회복될 수 있습니다.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는 안정화를 위한 고정, 적절한 물리치료, 체계적인 재활 과정입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젊을수록 회복 속도가 빠를 수 있으며, 체질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체의 다른 요소들, 예를 들어 근육의 발달 정도, 전반적인 건강 상태, 생활 습관 등이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따라서 질문자분이 지속적으로 물리치료를 받으며 회복 과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뼈에 금이 간 경우 시간이 지나며서 완전하게 유합이 되며 재활이나 물리치료를 통하여 바른 회복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금이 간 뼈는 적절한 재활과 물리치료를 통해 원상태로 회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전문의의 지도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회복 정도는 개인의 상태와 치료 방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금이 간 것도 골절에 해당합니다. 금이 간 정도의 미세한 골절도 다치기 이전의 상태로 완전히 돌아가기는 어려우며 뼈 재생을 통해서 뼈가 다소 두꺼워지게 됩니다. 어긋난 뼈는 맞추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금이 갔던 뼈들은 보통 고정하면서 충분히 휴식 취해주시면 원상태로 돌아올 확률이 큽니다. 재활이나 물리치료 하시면 더욱 빠른 속도로 회복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미세골절이 있거나 약간 어긋난 정도의 골절(금이간 정도)이라면 적절한 치료 또는 재활을 통해 원래상태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부위, 회복속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질문을 해주신 선생님께서는 38세이신것을 보아 충분히 재활운동 및 물리치료를 받으면 완전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만약 골절부위가 관절부위인 손목 또는 발목이라면 종아리뼈 골절 또는 위팔뼈 골절 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관절쪽에 골절이 있다면 근육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뿌러지지 않고 뼈에 금이가거나 어긋난 경우에도 재활이나 물리치료를 잘 받으시면 얼마든지 원상태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회복 정도는 손상의 정도와 개인의 회복력등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금이 간 뼈는 주로 휴식과 적절한 재활 운동을 통해 회복이 가능하고 어긋난 뼈 같은 경우 다시 정복을 하고 나서 물리치료와 재활 치료를 통해 회복이 가능합니다.
물리치료는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근육의 강화 및 관절의 가동범위를 개선하는데 초점을 두어 치료를 하며 혈액순환개선을 통한 부종의 감소 및 통증 완화가 가능합니다.
회복기간은 개인 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통증 같은 경우 6~8주 정도면 회복이 가능하고 기능의 회복은 이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릴수 있습니다.
자세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부상시에는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뼈에 금이간 경우 보존적인 치료를 통해 회복이 가능하며 물리치료는 통증완회와 신체기능개선에 도움이 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