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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구충제 논란은 현재진행형!
2016년 9월, 소세포폐암 진단을 받은 조 티펜스(Joe Tippens)가 유튜브를 통해 강아지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기적처럼 완전관해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강아지 구충제는 단숨에 핫 키워드가 됐다. 전 세계 암 환자들 사이에서 펜벤다졸을 복용해도 되는지를 놓고 뜨거운 찬반 논쟁이 일어났으며, 아직도 그 논쟁은 현재진행형이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일부 과학자나 분석가들은 조 티펜스가 펜벤다졸만 복용한 게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는 커큐민과 비타민 E, CBD오일(칸나비노이드-마리화나, 즉 대마초 성분으로 세포 및 신체 항상성 유지에 도움) 등을 활용했으며, 이러한 물질은 모두 항암, 항산화, 항염증 효과가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후에도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호전되었다는 사례가 줄을 잇고 있는데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일까?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기에…
대부분의 암 전문가를 포함하여 식약처의 입장은 확고하다. 식약처는 강아지 구충제인 펜벤다졸은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결과가 없기 때문에 그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서 인정할 수 없으니 복용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는 상태다.